아마도 전역한 부사관이 집 지으며 마당 조성하다가 폰 잃어버렸나봄

추측하기로 포크레인 공사중 마당 흙 속에 덮힌 것 같다

그래서 지탐기 좀 돌려달라


가는 길에 그 영감이 주임원사(주임원사가 선배 부사관 도와주려 부름)한테

요즘도 수송부 기름 떼다 주유하며 기름값 아끼겠다는 식으로 묻는데

주임원사가 내 존재 의식해서 그런지 요즘은 그런 일 없다고 손사래 치던 게 생각남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