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종강하고 짐 바리바리 싸들고 우체국 가다가 박스터져서 울뻔했는데 울학교 연구실에 있는 쿠웨이트 유학생이 멀리서 뛰어오더니 짐 같이 주워서 들어준다면서 웃는데 와 메시아 재림한줄 포풍감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