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형주 암만 자기들이 맡겨놨다해도 나중에 요구하든가 공격하든가하지
꼭 번성에서 통수를 쳤어야하나.?
아니 오히려 번성 공격받는 상황 이용해서 합비로 진출해볼 수도 있는 거 아니었나..
하북 다 차지한 위가 멀쩡히 살아있는 상황에서 촉 통수를 친다는 대전략은 누가 생각했을까?
그리고 통수쳐서 관우 사로잡았으면 죽이지라도 말아야지
진짜 삼국지 볼때마다 8권에서 속터져서 덮는다..
꼭 번성에서 통수를 쳤어야하나.?
아니 오히려 번성 공격받는 상황 이용해서 합비로 진출해볼 수도 있는 거 아니었나..
하북 다 차지한 위가 멀쩡히 살아있는 상황에서 촉 통수를 친다는 대전략은 누가 생각했을까?
그리고 통수쳐서 관우 사로잡았으면 죽이지라도 말아야지
진짜 삼국지 볼때마다 8권에서 속터져서 덮는다..
너무 감정 이입 하는거 아니노? 중국 역사에서 장강 이남 지역의 군벌들이나 그지역에 기초한 나라들이 중국을 통일하거나 해쳐먹은적은 단한번도 없어 그냥 그 지역은 중국 역사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호갱 쌀셔틀
명나라 장강 이남에서 발원하여 통일했는데 - dc App
아잇 그러게 누가 쥐새끼 타령 하래?
사실 그건 보기에 따라서는 "너 유비 버리고 이쪽에 붙을래?" 하는거로도 볼 수 있어서 거절당하는게 당연하긴 함. 그렇다고 진짜 욕박은 관우가 잘한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유비 기반이던 남형주 지역의 일부가 적벽 이후 손권에게 '빌린' 땅이고(구체적인 지역이나 기간, 조건은 확인 불가) 손권이 이 중 '일부'에 대해 반환을 요구하지만 유비는 "양주 먹으면 돌려줌"으로 대답함(사실상 꺼지라한것) 게다가 그 전에 주유 살아있을 때 손권이 촉 정벌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유비가 거품물고 반대하다가(이후 주유가 죽으면서 흐지부지됨) 정작 자기가 입촉해서 날먹하기도 했고 개빡친 손권이 반환 요구한 지역을 통치할 관리를 파견했는데 관ㅇ
우가 전부 쫓아냈고, 노숙 등에게 이 지역들을 기습적으로 점령하도록 하면서 유비-손권이 군사적으로 대치함 이렇게 한판 붙나 했는데 조조가 한중 들어오면서 유비가 일부 영토 반환하고 시마이짓는걸로 마무리함 이러니 애초에 유비나 손권이나 서로 형식적인 동맹이었지 사이는 아주 안좋았고 관우도 그래서 대위전선에서 후방인 강릉 지역 등에 수비병력을 상당수 남겨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