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으로 중국조차도 북한을 안/못 도와줬고, 세계적으로도 시장이나 물동량이 씹창났잖아?
그래서 당연히 내부에서 굶어 죽는 사람 늘어나고, 불만이 계속 쌓인단 말이야.
북한에서 불만 가지면 어쩔건데? 한다지만, 화폐개혁으로 기강좀 잡으려다가 민심 다터져서 드물게도 사과하고 지 밑 인간들한테 뒤집어 씌워서 총살시킬정도였음.
화폐개혁급은 아니더라도 아마 불만이 커졌겠지.
게다가 코로나 끝났더니 전쟁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미중대립이 격화되고 세계시장과 물동량이 또 씹창났고.
북한이라고 벨류체인에서 완전 독립이 되어있을리가 없으니 불만은 여전히 클꺼고.
그러니까 러시아에 막 없는 물자라도 대줘서 밀가루 같은거 받아오고 (그와중 사치품 낭낭하게 샀음) 이러지만 러시아가 퍼주는 인간들도 아니고 (그러니 계속 사람 파견해서 더 달라고 할꺼고)
쉽사리 식량, 물자문제가 해결 안되니까 대외부에 협박하면서 전쟁기류를 만들어내고, 그 기류를 활용해서 내부의 불만을 억누르고,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에 구걸하는걸 이어가고, 만약 가능하면 미국 등의 서방국가나 일본에도 구걸하는
그런게 아닐까 싶음. + 북한조차도 세대가 바뀌고 나이먹으니까 통일 당위성이나 그런 감정이 좀 희박해진게 아닐까 싶고.
좋은 해석인듯. 근데 북중국경폐쇄는 북괴가 걍 지 혼자 한거임. 여기에는 아마 돈주나 지방세력의 확장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 같음.
아마 그런 영향도 클거같긴함. 특히나 내부 인민들이 자력갱생[?]을 해버릴수 있고, 그 틈으로 외국 영향이 스며들수 있고.
북한주민들에겐 전쟁발언도 잘안먹힐꺼같은데.. - dc App
발언은 안먹히겠지. 근데 전쟁대비 검열이랍시고 들이닥쳐서 족칠수 있는 명분이 있는거니까...
근데 우리한테 빌어먹는게 제일 가성비 좋은거 아님? 제일 많이 퍼줄만한 곳이고 ㅋㅋ
그게 이제 안되니까 저지랄 떠는거고 ㅋㅋㅋ
저기 주민 통일하자는 관념 젊은 세대도 아주 심하다. 설문조사 검색하면 나옴. 잘사니까 자기가 먹여살릴 필요가 없잖아. 한류 때문에 말투까지 고치니까 김정은이 빡쳐서 평양문화어보호법 만들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