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영토, 영공, 영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도발로 간주될 것"이라고 했다.


남쪽국경선이라는게 한국과의 분계선 말하는걸까 아니면 한반도 전체가 자기 영토니까 "경계선" 따위 없다는 소리일까. 이번 연설에 너무 모순이 많은데 의도적인 건가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