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이나 뭐 이런거는 사실상


러시아가 시베리아 동부에서 군대 빼다가 벨라루스랑 우크라 접경지역으로 대규모 이동시키는 와중에 필연적으로 들킬 수 밖에 없었으니까


미국이 징후 발견하고 직전부터 짖었던게 이해가 된다지만은




근데 한국은 애초부터 병력들이 다 국경에 전진배치된 상태여서 상비군의 대규모 움직임같은건 파악하기 힘들고


그게 훈련인지 뭔지. 애초부터 정전상태여서 시시때때로 기동훈련, 사격훈련하는데 이걸 분간할 재주가 있을지 모르겠음


애초부터 쏘면 응사할 심산으로 포문만 열면 국지전 가능한 정도로 다 무장되어있고, 전시병원 따로 깔 필요도 없이 의무시설 전방에 다 있잖아.


포문 열고닫는건 애미뒤진새끼들이 요즘따라 상시개방해놔서 그게 징후인지 뭔지도 모를정도로 익숙해져있고


그나마 탄도탄 액체연료주입은 기술발전으로 남이든 북이든 싹 다 고체연료테크로 다들 갈아타면서 딱히 징후라는걸 포착하기도 힘들지 않나?



그래서 요즘 북 탄도탄 도발 보면 쏘고나서 상승단계에서나 포착하지 징후같은건 포착 못하잖아


옛날 액체연료쓰던시절엔 발사대가 기립했니 연료가 주입중이니 뭐니 징후포착해서 보도 다 나왔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음




솔직히 북한은 전방에 펴발라져있는 120만 상비군으로 일단 선방때리고, 그 다음에 동원령 내려서 대규모 물자이동시켜도 늦지 않음


한국이야 북한군에게 숫적우위를 보장 못하니까 전쟁하려면 필히 동원령 때리고 동원사단을 보충해야겠지만은




그니까 요즘 미국이 전쟁징후를 포착해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잘 안 듬



한반도는 걍 매일매일이 전쟁징후였던것 같기도 하고.


포착하더라도 진짜 직전에나 감지할것같은 느낌?.


러우전처럼 몇주전부터 감지되고 철수작전 이런건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