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완전히 방심하고 있던 해군. 


천안함이 격침당한 위치는 거의 10년간 변함이 없던 야간 위치임. 2함대에서는 밤에 박스구역을 정해 주는데 

거기가 섬과 섬 사이에 있는 구간임.  


PCC가 그렇게 큰 배도 아니기 때문에 파도가 있는 밤에는 잠을 자기가 편한 구역에서 빙글빙글 돌게 해주고

느긋하게 경비하게 해줌.  야간에는 식별체도 없고 대부분 통신검색으로 충분하기 때문임. 


그런데 문제는 그 위치가 거의 10년간 변함이 없다는 것.  쉴곳도 거기가 제일 편했으니 관행적으로 

박스를 부여해줌.   그건 북한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것. 


그런데 해군, 제독부터 병까지. 북한 낡은 구형함정도는 상대도 안되니 PCC한테 올거라고는 생각도 안했고

우리가 배울때부터 북한 잠수함은 어뢰 공격못하는 구형이다. 보통 기뢰부설이나 침투용이다 배움. 


심지어. 시뮬레이션 전투에서 북한 잠수함이 부산항 입구에서 광개토대왕함을 격침 시켰을때 다음날 부활 시킴

이유는 북한이 그럴 능력이 없다고 판정.  


즉, 어뢰 공격 자체가 불가능이다 판단함. 


그런데 북한해군에서는  맘잡고 공격할라면 10년간 같은 위치에 밤에 빙글빙글 도는 PCC 전날 착저해서

가만히 밤까지 기다리다가 부상해서 PCC가 저속으로 기동하는데 쏴 버리면 당연히 격침 가능함. 


우리도 나름 분석한게 정보사에서 운용한 돌고래급 잠수함이 개조되전에 마크어뢰 2발이 가능했다는걸

확인했고. 북한잠수정이 충분히 천안함 정도는 격침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옴. 


한국 해군입장에서는 잠수함 공격이란걸 처음 당했고 그전에는 잠수함 직별 자체가 천대받던 직별이고

거대하고 큰 함정에 집착하던 시기라  황당했던 상황 이었음. 


일반인들은 그게 아니다 맞다 할때  해군 자체에서는 와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완전히 방심하고 

당했다고 장교들은 분석하고 있었음.  


거기다 어뢰가 직접 타격이 아닌 지근에서 배의 용골을 부수는 공격이 가장 효과적인데 무슨 버블제트니

하는 이상한 세탁기 용어로 희석되서 그렇지.  천안함은 소형 잠수정이 수상함을 매복공격하는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인 교과서 적인 전투였음. 


그리고, 기밀이지만 한국에서는 북한 수상함에도 보복공격을 했음.  

검색해 보면 나오지만 북한 수상함이 동해에서 침몰했는데  배가 사고로 침몰하면 탈출하고 하면서

생존자가 많은게 보통인데.  완전히 몰살수준으로 죽었음.  사고인데 위령탑 비슷한것도 생김. 


그 보복공격 뒤로는 북한이 수상함 도발은 일체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