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전쟁을 보면 패트리어트가 러시아의 전투기나 심지어 조기 경보기인 A-50이 격추 되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그에대한 이유는 패트리어트의 유도 방식인 TVM 가이드 떄문이 아닌가 싶다.
TVM(Track Via Missle)유도란?
TVM유도란 기존의 미사일 유도 방식인 지령유도 방식이랑 반능동 레이더 방식을 혼합한 방식이다
TVM유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지령 유도랑 반능동 방식을 알아보자
지령 유도 방식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사일을 조종해서 적기 근처까지 보내는 방식이다 유도 순서는
1번 획득레이더(searching radar)가 표적(전투기)를 포착한다.
2번 FCR 레이더(화기관제레이더)가 표적에 얇고 가느란 레이더 빔을 발사해서 표적의 방위각 거리등을 알아낸다.
3번 미사일을 발사하면 FCR 레이더가 발사된 미사일의 위치를 추척한다.
4번 FCR 레이더를 통해 알아낸 표적 위치랑 발사된 미사일 위치를 참고해서 지상 관제소가 요격 코스를 계산 한 다음에 발사된 미사일로 신호를 보내서 조종한다.
5번 미사일이 표적 근처에 도달 했다고 판단하면 지상 관제소에서 미사일에 자폭 신호를 보내서 파편으로 표적을 격추 시킨다.
지령유도의 장점은 방식이 간단하고 또 요격 코스 계산등을 하는 비싼 부품들은 지상에 둘 수 있어서 미사일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최악의 단점은 표적이 멀 수록 정확도가 씹창이 난다는 점이다 이 점을 극복 하기 위해서 FCR레이더가 레이더 빔의 각도를 최대한 줄여서 0.1도로 줄여서
발사 한다고 해도 거리가 멀면 몇백m의 오차가 발생한다 이러해서 미사일이 직접 표적에 맟추기 보다는 표적 근처에서 자폭 하는방식으로 격추를 한다
대표적으로 북한이 운용하는 SA-2,SA-3 한국군의 운영했던 HAWK,나이키 미사일 등이 지령유도 방식을 사용했다
이러한 지령유도의 정확도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개발된 유도 방식이 바로 반능동 레이더 유도(SARH) 방식이다
반능동 유도 방식은 전투기나 지상에서 쏜 반사된 레이더 빔을 미사일이 직접 추적해서 격추 시키는 방식이다 유도 순서는
1번 지상 획득레이더(searching radar)나 전투기의 레이더가 표적(전투기)의 위치를 확득한다.
2번 지상의 FCR(화기관제레이더)나 전투기의 레이더가 표적을 얇고 가느란 레이더 빔으로 조사한다.
3번 미사일이 발사되고 미사일은 FCR레이더나 전투기 레이더가 쏜 표적에 반사된 레이더 빔을 미사일의 시커로 포착해서 날라간다.
4번 미사일이 표적에 점점 가까워지고 표적에 부딪혀서 격추한다
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의 장점은 바로 정확성이다 기존의 지령유도는 표적이 멀어 질 수록 정확도가 점점 낮아지지만 반대로 반능동 레이더 유도는
표적에 가까워 질 수록 정확도가 상승한다
하지만 단점은 값비싼 요격코스 계산 장치등이 미사일이 탑재 되기 때문에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었고 반사된 레이더 신호만 보고 단순하게 직진으로 움직이는 유도 방식 때문에 미사일의 공기 저항을 줄이고 사거리를 늘리는 로프트 기동은 하지 못해서 사거리가 짧았다.
대표적으로 구소련의 SA-6 R-27 한국군의 운용하는 스패로우 미사일 등이 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을 사용한다.
TVM 가이드는 위에서 설명한 지령유도랑 반능동 유도의 장점만을 합친 방식이다 유도 순서는
1번 표적획득 레이더(searching radar)가 표적(전투기,탄도 미사일등)의 위치를 획득한다
2번 표적획득 레이더가 표적의 위치를 추적한다
3번 미사일이 발사되면 표적획득 레이더가 발사된 미사일의 위치를 추적한다
4번 발사된 미사일 또한 표적획득 레이더가 쏴서 표적에 부딪혀서 되돌아오는 신호를 수신한다
5번 미사일이 수신한 표적의 미사일로 부터 떨어진 거리 방위등을 미사일의 발신기로 지상 관제소로 전송한다
6번 지상 관제소는 표적획득 레이더가 추적하는 표적위치,표적획득 레이더가 추적하는 발사된 미사일의 위치,미사일이 수신하고 발신기로 지상 관제소로 보낸 표적의 위치등을 토대로 요격 코스를 계산해서 미사일로 계산된 요격 코스를 전송한다
7번 미사일은 위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표적에 부딪히고 격추한다
TVM 가이드의 장점은 미사일의 가격이 저렴하고 또 요격코스를 계산하는 값비싼 장치는 지상에 두면서 또 정확도도 뛰어나다는 점이 있다 여기서 이번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의 항공기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걸로 추정되는 중요한 장점이 있는데 바로 항공기는 항공기의 RWR을 통해 TVM가이드를 사용하는 지상 레이더가 자신을
"추적"하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미사일은 "발사"한 사실은 알 수가 없다 이러한 이유는 기존의 지령유도 방식이나 반능동 유도 방식은 미사일을 발사하면 정밀한 추적을 위해서 레이더 신호가 달라져서 RWR이 미사일이 발사 한 것을 감지 할 수 있었지만
TVM가이드를 사용하는 레이더들은 미사일을 발사해도 레이더 신호가 달라지지 않아서 RWR이 추적하는 사실은 알 수 있어도 미사일이 발사 된 것은 알 수가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평상시는 러시아 전투기들은 후방에 있는 패트리어트의 레이더의 추적에 자주 노출되서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대만 러시아 전투기를 요격 가능한 전방으로 배치해서 레이더 추적에 방심해 있는 러시아 전투기한테 미사일들을 발사해서 격추 시킨게 아닌가 싶다.
(패트리어트는 미사일 발사대랑 레이더 본체랑 멀리 떨어트려서도 배치 할 수가 있음)
아래 영상은 지령유도,반능동,TVM가이드 차이와 그에 따른 RWR의 반응 보여줄려고 만든 영상이다
패트리어트 TVM
지령유도 SA-2
반능동 R-27ER
3줄요약
1.패트리어트는 표적한테 미사일을쏴도 표적 항공기의 RWR은 TVM가이드 때문에 추적당하는 상태랑 미사일 발사 상태를 구분을 못함
2.아마도 러시아 전투기들은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패트리어트의 추적을 당해서 익숙해져 있었을거임
3.그러다가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대만 전진배치해서 러시아 전투기는 평상시처럼 추적만 당하는줄 알다가 격추당함(패트리어트는 레이더랑 미사일 발사대를 멀리 떨어트려서 배치가 가능)
두자리수 km수준으로 떨어트려놓을 수 있나 음영지대적은 평야지대니까 가능한묘기?
S-300 레이더와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대까지 연동해서 러시아군 입장에선 도저히 패트리엇 발사대가어디 있는지 알수가 없음
옛날 자료 기준 최대 30KM까지 가능 - dc App
근데 조기경보기가 미사일 날아오는걸 못 잡은걸까 신기하네
조기경보기로선 일단 한번 노리고 미사일 발사되는거 자체가 절체절명의 상황이니까... 회피기동은 당연히 못하고 채프하고 플레어 뿌리는것밖에 못하는지라 알아챘어도 뭐 못하고 격추되었을 가능성 큼
물론 전자전도 시도해볼수 있겠지만 그게 정말 날아오는 미사일까지 대처할수 있었으면 요번에 A-50이 격추되지 않았겠지
IR 추적 시커달린 미사일은 RWR이 발사되었는지 알수있음?
RWR은 레이더 신호 잡는 거라서 모름 - dc App
조기경보기가 패트리어트 정도 미사일 사이즈를 탐지 못하지는 않을거같은데
날아오는걸 탐지하면 이미 늦은거지
회피기동을 사실상 못하니까
이론상으론 맨처음엔 레이더 지령유도였다가 후에는 적외선으로 자체유도하는 미사일이 나오면 진짜 뱅기들은 답없겠네 - dc App
종말 적외선 유도 안쓰는 이유가 날씨 영향때문에 그래 날씨 구리면 적외선 유도가 작동을 안함 - dc App - dc App
그리고 적외선 유도하려면 주변이랑 온도차가 커야 시커가 민감한데(사와도 냉각용매 씀) 지령유도로 나는 동안 시커 온도는 오를 만큼 오르잖음 sm-2에도 ir 시커가 있기는 한데 서브고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미사일 중에, 노즈콘에는 레이더달고 그 바로 뒤에 사마귀처럼 광학장비가 툭 튀어나온 놈 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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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조기경보기는 러시아 뻘짓이 아닐까 함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패트리어트가 요격할 수 있는 거리가 나올 수가 없는데 대체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