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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논지는 국민의 정부 전복을 유도하거나 정부의 저항의지를 분쇄한다는 전략폭격의 논리가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다는 것. 전략폭격을 받으면 국민들이 무력감에 빠지긴 하는데 정부를 뒤엎으려 들지도 않고, 정부도 전략폭격 받는다고 저항의지가 꺾이지 않음. 오히려 군사력을 결정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정부 저항의지 분쇄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림. 그러한 목표 달성에 전략폭격은 충분히 유효하지 않았고(태평양 전역에서 폭격기 가용세력을 차라리 기뢰원 형성을 통한 해상봉쇄에 모두 밀어넣는 게 더 효과적이었을 거라는 얘기가 여기서 나옴).

유일한 예외사례는 핵공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