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충격적인 거 중 하나가

탈북민 수기중에서

자기가 간호사였을적 상사가

알콜 들이키라고 해서 들이킨 다음

현장 달려가라고 닥달했는데

알고보니까 다리공사중에 다리가 무너져서 사상사 수습하라는 거였음.

그 참상이 너무 끔찍해가지고 말을 못이었댔음.

많은 이가 온몸이 철근에 꿰뚫려서 죽어가고 있고

대다수는 시멘트 공구리에 잠긴채로

사지가 찢겨져서 숨만 겨우 껄떡이는 상황이었다고...

더 엿같은 건 시신 수습은

공구리 묻힌채로 갖다 버리는 걸로 끝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