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기다리면서 이런저런 뻘생각을 해보는 중인데, 우리가 하는 FPS 게임 중에서 데스매치 식으로 진행되는 BF시리즈의 경우 유저들이 (전술적인 면에서) 이런저런 미친짓을 밥먹듯이 하면서 죽고 죽인단 말이지. 페이스도 매우 빠른편이고.
반면 라운드제로 한번 죽으면 부활이 안되는 시즈나 탈콥(특히 탈콥) 등의 경우에는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걸 볼 수 있음.
여기서 만약 근미래에 보병이 신경연결 따위로 원격조종되는 휴머노이드 드론으로 대체된다면, 각 개인이 전투상황에서 기동하는 방법이 상당히 달라지지 않을까? 기능정지되어도 즉각 근처에서 대기중인 다른 드론으로 연결되어 데스매치식으로 싸우게 된다면 보병의 전술교범 자체가 새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쌉소리를 생각하고 있음. 10분쯤 남았는데 존나 집가고싶다 시발.
- dc official App
독일군이 마약같은 거 주입하고 싸우지 않았나
아마도 그렇겠지. - dc App
죄다 람보 빙의할듯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공포가 따로 없겠네
그냥 드론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