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초기 방어선이 하필 구성임 거기가 내륙길 핵심인건 나도 아는데, 청군이 바닷길 따라서 오는 시점에서 박천이나 안주로 물렸어야 하는거 아닌가 애꿎은 남이흥만 죽고, 안주 프리패스당해서 인조 런도 못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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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광해군도 이미 죄다 우회해서 쳐박으면 우짤라고? 라며 이미 예측해서 쿠사리 줬었다던데 ㅋㅋㅋㅋ
익명(118.235)2024-01-17 19:46
답글
애초에 안주서 막던가, 하다못해 대령강 끼고 박천이나 영변에서 막던가
구성은 뭐하는짓인지 진짜 궁금하다
익명(nearly5840)2024-01-17 19:53
고거전때의 고려와 달리, 조선시대에 그쪽은 상주인구가 적다보니, 주둔군이 적어서 고려시대처럼 모든 진격로의 성과 진격로가 요새화되지 않았었음.
그래서, 이괄은 안변에 주둔하며 기동력을 기르는데 주력해서 후금군 주력이 쳐들어오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진격해서 가로막는 기동전을 펼치려 했던건데,
인조와 서인들의 당쟁으로 그걸 한양으로 진격하는데 써먹고 사라졌음.
그리고, 정묘호란때는 하는 수 없이 의주에 훈련된 정예병을 최대한 많이 배치해서 막으려 했는데, 너무 쉽게 함락되며 전멸해버리는 바람에 대비가 부족했던 남이흥도 안주성에서 전사했던거였음.
드루s(jyunlim)2024-01-17 20:00
답글
병자호란때는 조선군 전력으로는 의주나 안주 등에서 막기 어렵다고 아예 험준한 산성에 주둔했는데, 청군이 프리패스하고 한양으로 직공했고 인조를 구하러 산성에서 나와 남하하던 병력들을 매복 등으로 격파했었음.
놀랍게도 광해군도 이미 죄다 우회해서 쳐박으면 우짤라고? 라며 이미 예측해서 쿠사리 줬었다던데 ㅋㅋㅋㅋ
애초에 안주서 막던가, 하다못해 대령강 끼고 박천이나 영변에서 막던가 구성은 뭐하는짓인지 진짜 궁금하다
고거전때의 고려와 달리, 조선시대에 그쪽은 상주인구가 적다보니, 주둔군이 적어서 고려시대처럼 모든 진격로의 성과 진격로가 요새화되지 않았었음. 그래서, 이괄은 안변에 주둔하며 기동력을 기르는데 주력해서 후금군 주력이 쳐들어오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진격해서 가로막는 기동전을 펼치려 했던건데, 인조와 서인들의 당쟁으로 그걸 한양으로 진격하는데 써먹고 사라졌음. 그리고, 정묘호란때는 하는 수 없이 의주에 훈련된 정예병을 최대한 많이 배치해서 막으려 했는데, 너무 쉽게 함락되며 전멸해버리는 바람에 대비가 부족했던 남이흥도 안주성에서 전사했던거였음.
병자호란때는 조선군 전력으로는 의주나 안주 등에서 막기 어렵다고 아예 험준한 산성에 주둔했는데, 청군이 프리패스하고 한양으로 직공했고 인조를 구하러 산성에서 나와 남하하던 병력들을 매복 등으로 격파했었음.
기동전에 말린거구만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