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북선인데

실베 끌려갔다가 등에 가시가 없으니 바퀴벌레 같다는 조리돌림을 당해서 쇠못을 꽂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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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臣)이 일찍이 왜적이 쳐들어 올 것을 염려하여 특별히 거북선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앞에는 용머리를 설치하여 그 입으로 대포를 쏘고 등에는 쇠못을 꽂았으며 안에서는 밖을 내다 볼 수 있으나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게 했습니다. 그래서 수백 척의 적선 속이라도 돌진해 들어가서 대포를 쏠 수 있게 했습니다.

-당포파왜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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