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금은 관련없어 보이는 이야기부터 해보자
pr.11351 "네레우스"급의 8번함은 우크라이나 해군 기함 "Hetman Sahaidachny" (F130) 호위함임
2022년 전쟁 초 미콜라이우에서 자침한 우크라이나 호위함이 바로 저거
(소련의 pr.~ 분류법은 우리가 아는 ~급 분류랑 다르지만, 편의상 함급으로 지칭함)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이 함급도 후속함이 있었다는거
호위함 "Baida Vyshnevetskyi"는 9번함으로써 선체가 1992년에 진수됐지만
곧 우크라이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건조 중단되버림
이후 1995년과 1996년 사이에 후속함의 미완성 선체는 러시아에 고철로 매각됨. 이후 러시아측은 선체가 폐기됐다고 보고했음
그러나......
2003년 북괴에 판매됐음이 알려짐
이후 위성사진을 통해 원산항에 정박한뒤 남포항으로 이동한것이 확인됨
선체를 폐기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은 거짓말이였고
의도치 않게 우크라이나 함선은 북괴에 넘어가버림
그리고 VOA에 따르면 국내에 "압록급"으로 알려진 최신 북괴 주력함이 바로 그 선체를 기반으로 만든거임
친러 북한 괴뢰정권의 최신 함순이가, 사실 우크라이나 소녀가장 함순이의 행방불명된 여동생이였다는 충격적인 반전! ㄴㅇㄱ
이 사실은 북괴 해군에 관해서 군붕이들의 영원한 떡밥을 회수할 중요 단서임
떡밥 1 - "북괴에 크리박급 한척이 고철로 넘어갔다는 소문"
pr.11351 "네레우스"의 또다른 이름은 크리박급임
떡밥만 무성했던 "북한 해군 크리박"은 사실이였고, 그게 우리가 보는 압록급인것
떡밥 2 - "압록급의 헬기데크에는 왜 기관포가 달렸는가?"
이 떡밥도 자연스럽게 해결됨. 압록급에 헬기데크가 껍데기만 갖춰진/압록급의 선미가 헬리데크처럼 생긴 이유는 압록급의 기반이 되는 '네레우스'급 선체에 원래 헬기데크가 있어서임
북괴군은 압록급으로 네레우스를 개장하는 과정에서, 헬리데크를 달수 없었거나, 아니면 기존에 없는 미사일 무장을 장착하기 위해 헬리데크를 삭제했고
그 과정에서 헬리데크의 흔적이 저렇게 남아버린거
이 뒷사정을 모르는 남한에서는 개장중인 압록급만 보고 헬리데크가 있을꺼라고 오해한것임
요약:
- 러시아가 우크라에서 건중함을 고철로 산다음, 몰래 북한으로 빼돌린게 압록급
- 북괴에 고철로 넘어갔다는 크리박급이 사실 압록급
- 압록급은 우크라 해군 기함의 숨겨진 자매함
- 압록급의 헬리데크 모양 선미는 단지 헬리데크가 있는 배를 개장해서 그런것일뿐, 북괴는 압록급에 헬리데크를 달 생각이 없었다
저거 크리박 선체기반이 아니라 그냥 등록한 IMO 코드 재활용했을 가능성이 더 높음
그 길이부터 대보고 오는게 - dc App
그러니까 군붕이 주장대로면 흑해에서 북한까지 러시아가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의 감시를 피한채로 북한에 몰래 크리박급을 예인해주고 북한은 그걸 2003년에 받아서 잘 숨겨두고 있다가 2010년대에 갑자기 기억나서 압록급으로 개조했다 이 말인거지? 한미 정보당국은 그걸 전혀 모르고 있는데 놀랍게도 군붕이가 새로 알아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록급과 크리박급은 톤수량과 선체길이도 다른데?? 게다가 VOA에 북괴는 대형군함은 제작한적이 없어서 재활용 했다 했지만 이미 70년대 1200~1500톤 나진급과 1600~1800톤 서호급 제작한거 전혀 안보고 기사쓴거임. - dc App
후속함인 네레우스인가보지
ㄴ네리우스가 아니라 애당초 크리박급 개조가 아닌 그냥 크리박급 참고한 신규 건조라는거임. 길이랑 배수량 자체도 다른데. - dc App
함폭부터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