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게되는데
독재정권은 거기에 더해서 주변에 예스맨만 남고 이성적인 소리하는 애들은 다 뒤짐

북한입장에서 보면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 대만을 노리는 중국..

러시아와 중국 모두가 북한이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는 상황이고 적대국인 미국은 힘이 너무 분산되어서 억제력이 상실된것처럼 보일테고 한국은 역시 내부적으로 분열이 최고조상태임. 장기국가전략적인 관점에서보면 이건 몇세기에 한 번 오는 기회고 내가 김정은이었다면 아마 역사의 주인공이 된 기분일걸? 심지어 내가 일을 벌이면 수령님 뜻대로 될거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첨꾼들로 주변이 가득할거임.

옳은소리하는 참모들로 가득했던 초창기 히틀러마저도 폴란드 치면 영국 프랑스가 곧바로  전쟁선포 못한다에 배팅했는데… 이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할때 푸틴디 지 유리하게 해석했던 세계정세보다 더 심각하게 좋은 상황으로 보일거임. 김정은 입장에서 이건 뭔가 안하면 병신인 상황.

ㄹㅇ 좆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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