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측이 통제여부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적국의 전쟁수행 및 교전행위에 가담, 협력할 공산이 있는 적국인명 혹은 적국인명이라 간주되는 인명을 아측 통제권에 놓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는 겁니다
점령이 단기적이라면 헌병 및 치안부대를, 장기적이라면 군정을 통한 선전 및 선무활동을 통해 적국의 전쟁수행인력을 극히 일부나마 제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근데 이런 최소한의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의병이니 게릴라니 온갖 변명을 내놓으며 점령 지역내의 인명을 \'적\'으로 간주하고 살상 행위, 쉽게 말해 학살을 저지르면 희대의 학살마라고 영구까임권를 얻게 되는겁니다, 일본처럼 말이져
전략폭격은 이러한 통제여부에 있어 물음표가 남습니다, 하늘 아래 적국인명들이 전쟁에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저것들을 우리 손에 놓고 어르고 달래고 하며 제어가 불가능한데다, 전의 상실과 전쟁 수행 협력을 거부하는 행위 촉구를 위해 찌라시를 뿌린들, 총력전이라는 특수한 상황하에선 별 의미가 없는거죠
저어는 그래서 앞에서도 적었지만 전략폭격을 통한 민간인 살상 및 희생을 학살과 같은 맥락의 극악무도한 살육행위라곤 보기 힘들다 생각하는거고여
충칭대공습 일을 생각하면 뭐 공습이냐 학살이냐 이것도 종이 한장 차이...
르메이 금마는 남측 북한군 점령지역에도 그지랄을 해재꼈으니 씹새끼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