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때부터 가장 의문이었어


625때 일본이 엄청난 돈을 벌었다는 거야


일본이 전쟁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성 발언들을 엄청나게 들었음


근데 나는 그때부터 의문인게 그러면 일본이 왜 그렇게 돈을 벌었을까? 그것에 대한 의문임


한국에서 망가진 각종 무기들을 일본에서 수리하고 각종 군수품을 보냈다는 거야


그렇게 따지고 보면 일본은 결국 후방부대 역할을 한거잖아?


그래서 생각해보면 전쟁나면 일본이 후방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쟁 수행이 더 유리해지는건데


그걸 일본이 돈을 번다 만다로 따질 문제인가? 중요한건 우리가 전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아님?


만약에 북한과 한국이 전쟁을 하는데 북한의 후방부대 역할을 중국과 러시아해주고 만약에 일본이 그 역할을 안한다면


우리가 그 상황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을까?


뭐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압력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도와줄 수 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말할게 아니라


이러니 저러니해도 전쟁에서 일본의 역할이 분명히 필요한것도 사실이잖아? 일본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에게 도움이 된다는 소리잖아?


어차피 돈값해주는건데 뭐가 고맙냐? 이렇게 따지기에는 그러면 청소부 아저씨들 그리고 군인이나 경찰이나 다 돈받고 하는건데 그러면 고마워 하면 안되겠네?


물론 일본에게 고맙다 이런 말 그런거 따지기전에 내가 하고 싶은것은 적어도 전쟁이 났을 때 한미일이 서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 거야 근데 그거마저도 안된다고 욕하는건 결국 북한만 좋은 꼴 만들겠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