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군이 단독으로 전쟁을 종결할 수 있다는 논리는 전략폭격으로 국민의 정부 전복이나 정부의 저항 의지 분쇄에 의존한다.

2. 실제 전략폭격 사례를 검토한 결과 이러한 효과가 발생한 경우는 관찰되지 않았다. 전략폭격을 받은 국민들은 무력감에 빠지긴 했으나 정부를 전복하려 드는 경우는 없었다. 정부 역시 저항의지에 별 영향이 없었다.

3. 예외가 있다면 핵공격이다. 일본 정부의 저항의지 붕괴에 영향을 미친 것이 분명히 관측된다(대소개전도 같이 영향을 줌).

4. 정부의 저항의지는 오히려 군사력의 결정적 파괴와 밀접한 영향이 있었다.

5. 그러나 전략폭격이 단독으로 군사력을 결정적으로 파괴한 경우는 없으며, 일본의 경우조차도 전략폭격보다 기뢰전을 통한 연근해운 봉쇄가 전시생산력 하락에 훨씬 효과적이었다는 점이 보고로 나타난다(이 부분은 통계를 대충 넘겨서 잘 기억 안 남).

6. 따라서 공군은 개꿈 그만 꾸고 지상군과 결합된 제병협동전력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작동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제공권 장악과 항공차단을 통한 지상전 기여 강조).

전반적인 논지 자체는 곰늑대와 큰 차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