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현대로템은 K808에 센타우로105mm포탑 얹은 걸 제안했고 육군은 이걸 수색대대에 뿌려줄 생각에 솔깃해서 사업이 진행됐었음

그런데 이게 소리소문 없이 없어져버렸는데 알고보니 이태리가 포탑 한짝에 OO억(깡통K808이 12억임을 감안해보자)을 불러서 예산초과가 되어버린대다가 이게 시범도입 이후 본사업에선 국산화율80%제한이있는데 본사업 일정내로 국산 포탑제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사업 접음

이후 dx2022에서는 센타우로2 120mm포탑단 모형도 공개했는데 이것도 120mm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로템에서 올려나본 것이다는 헤프닝으로 끝남

아무튼 현대로템은 내부적으로 경전차 개발끈을 놓치 않고 계속 이어는 나가고 있다하는데 난 그 이전에 이걸 수색대대에 뿌릴 생각을 했던 육군이 이해 안 됨 위력정찰 나가기에는 몸빵도, 화력도 후달리는 놈이니

뫄 출처는 밀리뷰랑 dx코리아때 내가 직접물었던 건데 밀리뷰는 아마 재작년말정도에 나온 권호 찾아보면 해당내용 있을 꺼고 dx코리아는 갤 뒤져보면 인터뷰 나올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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