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웬만해선 까먹는데 오늘은 하도 좆같아서 기억남.


배경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러시아.


다른점이 있다면 로마노프 황조의 각 일가들이 황제의 자리를 놓고 암투를 벌이고 있는 시점인데, 나도 그 아무 일가중 하나였음.


근데 어떤 일가가 라스푸틴 같은 새끼를 하나 데리고 오더니 우리 일가를 멸족시킨거임 씨발 그래서 가문의 복수다 하고 남아있는 새끼들 다 데리고 라스푸틴 면상에 진짜 염산을 부으러 갔음.


성공까지 했는데 씨발 이새끼가 염산을 맞고도 멀쩡한거야


나랑 주모자들 다 체포당해서 총살당함


등에 총맞고 헉 하고 깨니까 5신가 그러더라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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