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보면 유독 수도가 털린 역사가 많네
고려거란전쟁도 그렇고 몽골전쟁에서도 그렇고 공민왕이 홍건적 침략피해서 안동까지 피난간것도 그렇고
죄다 개경버리고 도망간거 보면 개경 자체가 방어에는 별로 적합한 곳이 아닌가봄
고구려도 국내성때는 몇차례 수도털렸다가 평양성으로 옮기고나서는 결사항전을 하면서 굳건히 버텼던 곳인데 그에 비해 개경은 방어하기에는 어려운 곳인가봄
고려사 보면 유독 수도가 털린 역사가 많네
고려거란전쟁도 그렇고 몽골전쟁에서도 그렇고 공민왕이 홍건적 침략피해서 안동까지 피난간것도 그렇고
죄다 개경버리고 도망간거 보면 개경 자체가 방어에는 별로 적합한 곳이 아닌가봄
고구려도 국내성때는 몇차례 수도털렸다가 평양성으로 옮기고나서는 결사항전을 하면서 굳건히 버텼던 곳인데 그에 비해 개경은 방어하기에는 어려운 곳인가봄
중간에 가로막는 천연요새가 별로
뒤에 송악산 빼면 뭐 없자너 - dc App
2차 여요전에서 피난간거는 야전군 와해+그당시까지 개경에 변변찮은 성벽을 안지어서 몽골때는 진작에 개경 지킨다는 의식없이 강화도로 튀었고 고려 말에 개경 털린거는 본질적으로 병력부족 및 오랫동안 정비 안했기 때문에 방어체계가 미비해서 그런거임 개경은 방어력 자체가 없던건 아니었는데 고려가 개경을 사수할 의지 역시 3차 여요전 당시 현종이 자기는 절대 개경을 버리지 않겠다고 뻐팅겨서 전쟁 승리한 이후로는 거의 보이지 않았음 - dc App
개성이 본진인 고려왕실이 주도권을 잃은 이후로는 수도라는 것 이외에는 지킬 이유가 없게 되어버린게 컸다고 생각함 - dc App
대놓고 우회로가 둘이나 있음 신계나 평산 둘중에 하나 뚫리면 죽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