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보면 유독 수도가 털린 역사가 많네


고려거란전쟁도 그렇고 몽골전쟁에서도 그렇고 공민왕이 홍건적 침략피해서 안동까지 피난간것도 그렇고


죄다 개경버리고 도망간거 보면 개경 자체가 방어에는 별로 적합한 곳이 아닌가봄


고구려도 국내성때는 몇차례 수도털렸다가 평양성으로 옮기고나서는 결사항전을 하면서 굳건히 버텼던 곳인데 그에 비해 개경은 방어하기에는 어려운 곳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