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거다.
지금 F-16은 (16V가 좀 많이 비싸지긴 했어도) 서방 전투기의 표준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 날아다니는 전투기이지만,
첫 비행은 그렇지 못했다.
첫 비행의 주인공인 YF-16 72-1567
KF-21이나 다른 수많은 비행기가 그랬듯이 F-16도 비행 전 HI-TAXI를 수행하고 있었고, 그 중 72-1567호기도 있었다.
74년 1월 8일 윗 짤과 같은 느낌으로 C-5를 통해 애드워드 공군 기지로 옮겨진 72-1567은 1974년 1월 20일, 테스트 파일럿 Phil Oestricher가 탑승했고 지상 활주를 실시 할 계획이였다.
그렇게 순조롭게 활주가 시작되었고,
얼마 못가 예상치 못하게 기수가 들리면서, 불안정한 항공기 상태때문에 날개를 땅에 긁으면서 불꽃이 튀자 Oestricher는 이륙하는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이륙을 했다.
6분간의 비행 후 무사히 착륙 한 다음의 조사에서는 F-16의 FBW 시스템이 너무 민감한거로 조사되어 이를 수정하였고, 비공식 첫 비행을 한 72-1567는 CCV(Control configured vehicle)로 이용되게 됨.
이후 해당 문제가 해결 된 YF-16은 74년 2월 2일 첫 공식 초도비행을 실시함.
드슥갤 놀러와
팔콘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