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군갤에서 투하체프인지 미하일체프인지 하는 애가 전성기 소련은 미국보다 셌다, 한 50~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국은 소련이 쳐들어올까봐, 소련이 미국을 멸망시킬까봐 두려움에 떨었고 소련의 육, 해, 공 모든 수와 전력, 재래식무기, 핵의 수도 미국보다 많아 만약 열전으로 번졌다면 소련이 미국 멸망시켰을 거고 미국 눈치 안 보고 다니면서 도발 한 소련과는 달리 미국은 소련 눈치 엄청 보고 그랬다는데 사실임?
유럽을 점령하고 세계의 주도권을 가져가는건 가능할텐데 미국대륙 상륙은 좀....물론 주도권을 상실하는건 큰 문제긴 하죠
아님 미국도 미친척하고 들이받으면 소련도 깨갱하면서 물러나고 죽어도 전쟁은 하기 싫어서 서로 눈치봄
쿠바 하나만봐도 미국에 직접 위협가할수있는 나라였음은 확실했지 그때 대치 전력도 전혀 안밀렸고 - dc App
서로 상대가 날 죽이려고 하는거 아니겠지 하던 판이지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무언가가 아니었던데스
진짜 전혀 아님 서로 때려봐(제발 때리지마) 이런 시절이였음 쿠바에 미사일 때려박을때도 서로 식량은 사이좋게 거래하던 그런 사이
누가봐도 해답이 없어서 한 30년이상 전전긍긍하던 시대였어요. 냉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해법이 없어서(스타워즈도 냉전초기에는 좀...)
ㄴㄴ 그거 다 미군이 예산 더달라고 쇼한거임 - dc App
그레고 미국 동맹은 영프독이일이 있는데, 소련은 동독이랑 폴란드 말고 없어서, 동맹국 차이도 컸음 - dc App
유럽 지상군에서 소련이 더 공세적이었던 건 맞음 근데 유럽에서 소련이 전차 3만대 굴릴 때 미국은 그 머리 위에서 항공기 2만대 굴릴 수 있었음
뭐 냉전 절정기땐 소련이 미국보다 더 강한것 아니냐?? 뭐 이런 말 하는 사람도 꽤 있었음 근데 결국 소수의견이었고 다수는 미국이 우위라는 입장이었음
60년대 초중반까진 그 반대였고 70년대에 유럽 한정으로 지상군은 소련이 우위 80년대엔 다시 뒤집어짐
소련이 미국보다 쌔다면 62년 쿠바에서 왜 그랬을까 하는데...
그시절 소련은 미국에 핵투사능력이 후달렸음. 수십발 쏘고나면 할게없음. 물론 유럽은 영귝까지 핵샤워가 가능하긴 했는데, 정작 미본토에는 못함 - dc App
물량으로 압도하던 시절이 있긴한데 질적인 부분 고려하면 앞선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