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말 아타튀르크의 시대가 흥미롭네
마침 오스만이 급격하게 쇠퇴하고 유럽에 있던 땅도 다 잃던 시절이었는데 오스만이 자꾸 골골대면서 정신 못차리니까 그리스가 이때가 우리의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을 때다 해서 쳐들어갔는데 하필 이때 터키에 아타튀르크가 있었음
호기롭게 쳐들어갔다가 오히려 역관광당해서 그리스가 멸망할 정도로 몰렸다고 함
이빨빠진 줄 알고 쳐들어갓다가 오히려 자기가 죽기 직전까지 몰림;;
이때 영국이 개입해서 그리스의 왕가만 딱 탈출시켜서 영국으로 데려오는데 이때 그리스 국왕의 동생의 자식이 엘리자베스 2세의 남편인 필립 마운트배튼이라는 TMI
멸망까진 안갔을껄? 걍 소아시아에서 쫓겨나고 영국 중재하에 이스탄불은 터키꺼, 에게해 섬들은 그리스꺼 딜하고 인구교환 ㄱㄱ
그리스놈들 좀만 정신차려서 더 잘싸웠으면 에게해 섬과 이스탄불까지 다 점령하고 다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되돌릴 수 있었는데 흠
내가 본 영상에선 멸망직전까지 몰렸다고 그러던데
그리스가 털리긴 했는데, 비잔틴 시절처럼 멸망 직전까지는 안갔음 ㅋㅋ
근데 기존의 아나톨리아 해안가에서 살던 그리스인 공동체 입장엔 멸망이 맞긴함 ㅋㅋㅋ, 지금도 대량 이주 이후 폐허가 있다고 하던데
왕정폐지된 이유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