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현역시절이야 내가 하는게 젤 힘들고 조리병들이 안하는것만 보였는데

생각해보니 얘네 진짜 휴일없는 밥쟁이였네 ㅋㅋㅋ

그거 배려해서 근무 열외에 휴가 일정 최우선으로 잡아주고 취사장 청소, 부식 까대기나 손질(칼 안쓰는 양파껍벗기기 같은거)은 부대원 다 붙어서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그냥 온전한 휴일 하나도 없는데 존나 스트레스였겠다 생각 듦 ㅋㅋㅋ

그나마 요샌 그런 피로도 줄여주려고 이래저래 개선하는거 같아서(+병사들도 한식 고집 줄어서. 15년전만 해도 빵식 배 빨리 꺼진다고 불평하는 병사들 많았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