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인원 1000명 되는곳이었는데
사실 일은 하다보면 됨 이게 죽이되던 밥이되던 꼴아박으면 어찌됐던 일은 한다
사람이 힘들면 일이 힘든것보다 더 힘들지? 근데 사실 급식 급양쪽은 그렇게 힘든 사람 오기도 힘들다 ㅋ
그냥 일 힘드니 갈굴 시간도 없다는 사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새벽같이 일어나 압 조절하고(압으로 밥을 찌거든...) 국하고 반찬 준비하고
뭐 나만 그런건 아니었지만 짜증나는건 손 발 관리안해주면 습진 걸리고...(난 좀 심했음)
이런데도 식당 애들 쉬는시간 자빠져 자는것도 꼴같지 않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었음
한달 한번 메뉴위원회 같은거 하면 중대마다 매번 불평 나오는게 반찬 탓...(이거 쓸거 없음 식당 밥 맛없다고 쓰라고 한다더라 ㅎ)
그리고 일상적인 훈련은 빼주니 편하다고 냉대하는 놈들도 있었고...이런 경우가 참 서럽지
내가 안해봄 모르더라 나 그래서 제대해도 식당들은 힘든거 아니 이해하는 편
증기취반기면 몇군번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