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8~20년도에 나 군생활할때 얘긴데 그때가 나 상병땐가 그럴텐데 무슨 되게 중요한 검열이라고

간부들이 호들갑떨던 검열에서(이름이 생각안남) 어떤 타중대 쏘가리 하나 때문에 검열 세게 걸렸던가

그랬었음 그때 안보지원부대인지 하는 부대에서 중대장들 다 만나고 대대본부로 가서 대대장이랑

작전과장 만나고 하면서 이 부대 문제가 많니 어쩌니 오지랖 부렸고 당시 우리 중대장이 엄청 골머리

싸매면서 표정 ㅈㄴ 나라 잃은 표정으로 안보지원대에서 온 사람이 간부들 아이피 탈탈 털고 메일 다

털고 심지어 감청을 하니마니 그렇게 말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감청이라는게 남의 전화통화

도청해서 엿듣는거 아니냐? 옛날 읍읍에서 했던 읍읍질... 안보지원부대인지 안보지원대인지 하는 데가

어떤 부대길레 남의 부대 감청을 하니마니 그런 소리까지 하는거임? 물론 내기억에 진짜로 감청까진

안갔는데 대신 간부님들 아이피랑 메일 같은거 다 털기랑 포렌식 같은거랑 그런건 했다고 들었는데

뭐 군사경찰 같은 곳임? 우리 병사들은 별일 없었는데 간부들이 난리나고 안보지원대에서 온 사람

나도 얼굴 봤는데 상사랑 중사랑 세트로 왔고 중사, 상사한테 우리 중대장이 더 계급이 높고 신분도

높은데 꼼짝 못하는 느낌으로 굽신대던 모습이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