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컴 델리버런스 하면서 보니까
중세 유럽 봉건중의 전성기엔 금광, 농지, 강, 숲등 영지의 모든것이 영주 소유인 폐쇄경제라
평민들이 쩐을 만들 수 있는 구석이 영 없어보이던데
상인 이라는 애들도 대게 영주 행정관한테 수입 지출 엄격히 관리 받으면서 심일조랑 세금 다 뜯기면서 장사하는 호구였고.
영주 뒤져도 왕이 회수 한담에 다른 영주 꽂아주지 평민이 먹게 두지 않았고 평민에게 매매도 불가능했고 말이야.
어쩌다가 평민들이 자기 소유의 농지를 가지고 대농장주가 되서 계급근간을 흔든거노
농한기에 노름해서 땄나보지
조선이던 일본이던 유럽이던 결론적으로 신기하게 대농장주가 등장하는게 결과적으로 비슷한게 놀라움
후계자없는 주인이 전쟁나가 뒤지면 아랫것들이 슈킹하고 주인행세 하는 경우도 있었음
유능한 새끼들이 밀,쌀같은 거 키우는 동시에 다른 작물 키워서 돈 번 거지
실무형 관리자 자체가 없을수가 없는데...그게 한 3대쯤 세습+무장하고 훈련한 인력을 가지면 소위 말하는 기사가 되는거라고
전부 영주소지는 명목상만이고, 실제로는 소작권 같은 관습법 엄청 많았다고 들은 것 같은데...농노도 권리 침해받으면 소송 때리고 그랬다지 않음?
영주가 사치를 하거나 전쟁을 하려면 돈이 필요함.
상인이라는 것들 특 여러 영주와 거래함 영주 한놈이 이놈재산 다 내꺼 하면 다른영주들이 좆까 하면서 싸움남
아하. 글고보니 킹덤컴에서도 그런 사례 나온듯.
비귀족에게 봉토 매매 불가능한 건 아니고 의외로 신분 이동이 자유로움
그건 평민을 종자로 들이거나 입양하거나 해서 상속하는 꼼수로 아는데. 맘대로 되는건 아니라고 들었음. 그거로 시비붙으면 옆 영주가 반역이라고 칼찌놓기도 한다더만.
미개척지 직접 개간해서 성공하는 사례도 없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