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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장 알렉세이 우하체프.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대전차 화기로 인한 부상으로 모스크바 재활 병원에 보내지고 이후 퇴원했다.)



https://www.mk.ru/politics/2022/05/24/tankistgeroy-rasskazal-o-specoperacii-i-pogib-pobedim-no-legko-ne-budet.html



위 링크를 통해서 증언한 생존 러시아 전차 승무원들의 인터뷰를 대충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열상달린 무인기든 보병이든 뭐든 우선 정찰부터 열심히 해라. 전차에 달린 열상으로도 충분히 매복한 적 대전차 저격조 대부분을 사전에 관측해서 타격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숨어 있을 곳은 차량의 흔적이 남아있기 십상이고 설령 그게 없더라도 열상으로 숨어있는 것이 대부분 관측된다.


반응장갑은 확실히 구명줄이다. 제대로만 장착한다면 재블린이라도 방호가능하다. 다만 대전차 미사일에 관통이 되면 전차는 멀쩡하더라도 안의 승무원은 얼굴과 손부분을 중심으로 화상을 입기 쉬우며 그게 아니더라도 승무원이 피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터뷰에서 나온 러시아 전차승무원의 증언에 의하면 10번의 자벨린 타격 중 전차 포탑이 날아가고 완전히 격파된 건 오직 한번 밖에 보지 못했다고 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전차병들은 피해를 입긴 하지만, 전차는 멀쩡했다고 한다. 해당 전차승무원의 전차도 피격을 당했는데 승무원들이 얼굴이나 손에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반응장갑은 확실히 필요하다. 제대로 장착하기만 한다면 최소한 한 번은 죽음이나 부상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차량 상부에 친 슬랫아머는 별 필요가 없었다. 일단, 차재 기관총도 제대로 못쓰고 통신장비가 계속 부딪히는 바람에 알아서 고장이 나버려 적진 한가운데에서 통신이 마비가 되어버렸으며 신속한 차량 출입이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대전차 미사일이 정직하게 차량 상부의 슬랫아머 쪽으로만 오지 않았다.




그리고 이 인터뷰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Чтобы не подбили, должна быть разведка. Полностью, начиная с беспилотников. Сначала беспилотник с тепловизором полетел, посмотрел, есть ли там вообще что. Все равно машины оставляют следы, если, допустим, машина проехала к лесопосадке. Присутствие человека через тепловизор отчетливо видно, даже если в лесу, кустах человек прячется....: 격파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정찰이 필요합니다. 모든수단을 동원한 정찰이지요, 열상달린 무인기부터 띄우기 시작해서, 뭐가 있는것 같다면 무조건 살펴봐야합니다. 어차피 차량들은 숲을 지날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지요. 또한 사람 형상도 열상으로 잘 보입니다. 숲에 있던 풀숲사이에 숨어 있던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