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극 소품 빌려다가 조선통신사 등장하는 장면도 있던
2011년 방영된 고우 공주들의 전국이라는 드라마가 퓨전사극이나 다름없다고 욕먹었는데
아자이 나가마사의 삼공주 중에
고우 라는 인물이 주인공임
전국시대 배경 특성상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세 인물이 다 등장함
고우라는 주인공이 주요사건에는 다 등판하구
마치 고우라는 인물의 지략으로 일본사가 꿈틀거렸다 라고 착각하게끔
드라마를 연출했다는 점에서 퓨전사극이나 다름없다고 ㅈㄴ 욕먹음
근데 개인적으로 연출방식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고 봄
2010년에 방영한 료마전한태 팀킬 당했다고 생각함
삿초 동맹을 이뤄낸 장본인이 사카모토 료마이며
이 삿초 동맹의 결과는
대정봉환이라는 사건이 나오게 되는 결말을 가져옴
즉 사카모토 료마는 막부의 시대를 종결시킨 인물이나 다름없음
일본을 누비며 여러 인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신시대를 구상한 인물을
2010년에 대하드라마로 냈는데....
바로 그 다음 작품은
공주들의 이야기 ㄷㄷㄷㄷ
주인공의 스토리도 기구하긴해
친부 전사, 양부 전사, 첫남편 추방당함, 두번째남편 전사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긴하니까....
근데 바로 전작이랑 비교가 엄청되긴하겠지
주인공 스토리 담담하게 풀어내고
역사적 사건은 따로 등장시키고
이래도 됐을탠데
주인공이 역사적 굵직한 사건마다 끼어들면서 퓨전 소리 들음 ㄷㄷ
그렇다고 시청률이 좋았나?
그건 아니었던거 같음
퓨전 시도해서 재미도 별로라고 욕먹은건 일본도 똑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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