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듣기엔 정신나간 소리고 같지만 미묘하게 정황증거는 있지만 글의 내용대로 실제 증거가 부족해서 대역갤엔 못쓰고
양산된 제식 병기의 보급을 위해선 국가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공감될 군갤에 써봄.
그리고 이 글의 근거는 군갤에서 이야기 할만한 무기인 비파형동검임.
군갤럼이면 알아보듯 이 비파형 동검은 작정하고 만드는 기형 병기 대신 제식 병기마냥 미묘하게 범용적인 목적을 가졌음.
찌르는 부위는 날카롭고 찍을 부위는 뾰족하고 당길부위는 걸리지않게 둥근듯한 모양새 같이 말임.
그리고 이러한 점은 롱보우임에도 리커브 형상을 넣고자 어떻게든 노력한 일본의 화궁이
https://fieldnote.info/page-1424/page-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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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조사했을때 일본 열도 내에 존재하던 여러 종류의 원시적인 활들을 밀어내고
갑자기 보급되기 시작한 원인으로 고구려에 털린 백제가 권토중래를 위해 보급하지 않았을까 하고 넌지시 이야기 할 정도로 무기는 세력의 영향권을 이야기함.
따라서 제식 병기로서 보일만큼 많은 고려가 들어간 무기는 위의 활 조사 만큼 무기의 발전사상 연속성 없게 튀어나온 무기는 통일된 문화권이나 정부의 영향이 있어야 보급 가능하다고 추측됨.
그리고 비파형 동검은 이러한 연속성 없이 튀어나온 무기에 속하는게
한민족이 아마도 도달하였겠지만 너무 추워서 버린 만주나 섬인 제주를 포함해서 아마 한국인이면 갔을거 같은 영역에 존재함.
그리고 이러한 유물 흔적은 교과서나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고조선의 강역이라기엔 고조선의 세력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한반도 남쪽의 세력으로 인해 남쪽으로 못내려왔으니 비파형 동검을 쓰던 국가 혹은 국가의 후손이 이동한것 아닌가 하는게 이 글의 시작임.
그럼 이 국가는 어디서 튀어나왔는가에 대해선
동아시아엔 비파형 동검을 고려하고 보급할만한 국가가 있었을거란 추측을 가짐.
그리고 그 추측에 대한 근거로 나온건
빙하기때 해수면이었고 다음과 같음.
이중 현재의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고
현재의 고저차를 고려한 지형도를 보면 다음과 같으니
12500년전의 빙하기엔 아마 한강+황해 만큼의 유량이 흘렀을 강을 가진 평야가 황하 유역대의 화북평야 인구부양이 가능했을거라 생각했음.
인류의 등장이 10만년전이니 1.25만년전엔 도달하는게 맞다봄.
황하로도 4대문명에 꼽사리 끼려하는데 해안가+황하+양쯔+한강이면 문명정도는 생겨야 맞다봄,
그리고 문명의 구성에 필요한 사람은
빙하기때 정신 나가게 추운 시베리아를 가로지른 빨간색 경로보다 해안가 따라서 이동했을 인류의 경로로 공급되었을거라 생각함.
여기서 비파형 동검을 제식무기로 보급했을 문명을 특정지었지만 그러면 그 문명이 어째서 한반도에 갖혔는가에 대한 문제가 생김.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지구과학이 해결해줌.
온난화 때문에 적도 근처 섬나라는 10년넘게 계속 비명지르는데 우리나라는 해수면이 오르나 마나 하듯
원심력+달의 중력으로 인해서 해빙기로 인해 해수위가 증가하면 물은 위도당 %단위로 증가함.
그렇기에 황해 에 있던 초고대 문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해수면이 증가했을것이라 생각됨.
즉 지구 온난화로 인해 차오르는 물은 적도방향 즉 한반도 기준으로 남쪽부터 차올랐고
현대의 해빙기 기준으로 가정하는 인류가 시베리아를 가로질렀단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학설과 다르게
빙하기 기준으로 정신나가게 추웠을 시베리아를 가로지르는것보다 편한게 당연한 아프리카-인도-아시아의 해안선 따라서 진출한 인류가 만든 빙하기의 문명이 해빙기로 몰락하면서 대부분 한반도에 고립되게 만들었다 생각함.
그 문명권이 보급한 제식무기인 비파형 청동검이 한반도 근처에 나오면서도 제주에서도 나오고 바다건너에 갑자기 나오는 이유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북방계가 지배계층을 차지한 위만 조선 전에 이미 있던 마한 진한 변한부터
중국엔 없는데 한반도에만 넘쳐흘러 지배계층이 유행마냥 만든 고인돌이 넘처나는 한반도의 상황이 빙하기때 번성하다 해빙기로 끝장난 초고대 문명이 아닌가 하는게 이 글의 결론임.
환빠보다 더 뭐같은 한민족은 사실 무우 대륙 생존자란 주장인데
고조선이랑 구분되는 3한이 어디서 왔는가나
쌀농사의 시작은 어디서 왔는가나
한국어 어족은 왜 고립되었는가에 대한 결론이
->해안가 따라 진출한 인류가 만든 남쪽에 있던 문명이 죄다 수몰되서 해빙기 오며 해안선이 후퇴하는 바람에 북쪽으로 쫒겨와서
로 대충 결론나더라.
이게 뭔 개소리야.. - dc App
물은 달이랑 지구 자전으로 적도 부근부터 차오른다부터 시작된 이야기지!
저기 황해쪽 땅은 빙하기 기준으로 깊은 계곡이라서 기온 썩창이였을걸
그건 그나마 적도에 해안가가 가까운 대륙을 건너온 편서풍 맞을 북쪽보단 살만했을거 같단 생각으로 이어졌음.
이거 어디서 본거임? 재밌네
분명 연속성이나 정황은 끼워맞추는게 가능한데 아무도 이 이야기는 안하길래 써봄.
해안선 따라온 분들이 선행은 맞는듯
그래서 한반도 남부가 남방계 성향이 있는게 고대시절 배타고 온 남방계가 아니라 원래 남방계인데 해수면의 상승으로 한반도에 고립된 남방계가 더 알맞다 생각했지...
근거는 다 바닷속에 있으니 ㄱㅇㄱ
서해에 뭔가 있긴 했을것 같긴 해
아마존 강도 가뭄으로 유물이 튀어나오는데 해빙기-빙하기 간격에 뭐가 있는게 당연하지.
순다랜드는 아는거지?
들어본듯한데 찾아보니 경로상 이어졌을수도 있긴 하네. 공돌이라서 파고들래야 파고들수가 없으니 그저 화두거리인글인지라 더 깊게는 애매함.
뭐 해안가를 따라서 생겨난 유적지가 수몰 되었다는 그럴 수 있어. 순다랜드 가설도 해수면이 지금보다 낮을 때 있던 육지에서 형성된 유전자 풀의 사람들이 해안가를 따라 북상하며 동아시아인이 되었고, 순다랜드는 수몰되었다라고 하니까. 그런데 너무 한민족에만 몰두 하는 바람에 나머지를 빼먹은 것 같아. 그렇게 북상한 사람들은 한민족만의 조상이 아니라 한, 중, 일, 더 멀리가서 태평양의 섬들과 북미대륙, 더 내려가 남미 대륙에 거주했던 원주민의 공통조상이라는거야.
그리고 우리는 한반도에 갇힌 게 아니라 한반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지. 애초에 반도는 섬이 아니라 갇혔다고 표현하기도 어렵고.
역량한계로 이 글은 빙하기-해빙기로 갇힌거 까지만 썼는데 만주가 명나라가 조선과 중간지대로 잡을 정도로 질소고정법 나오기 전의 현대 이전엔 땅모양 바다 수준이었단걸 생각하면 북방 세력이 지배층을 차지한 위만 조선으로 증명되듯 북방에서 갖혔다고 생각했지...
또 네가 제시한 가설의 서두를 장식하고 있는 비파형 동검도 여기선 논거가 되기가 어렵다고 봐. 왜냐면 우리나라에 청동기가 도래된 건 기원전 1000년전~2000년 전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 시기에는 이미 현재의 지형이 되었을거거든. 무기의 공통점도 하나의 정부에 기인했다고 볼 수 없어. 우리의 전통 무기로 유명한 활, 각궁이나 편전과 통아 같은 것은 우리만 가지고 있던 무기가 아니지만 우리나라부터 터키까지 모두 유사해. 물론 우리나라만의 구별되는 특징이 있지만 어찌 되었든 합성궁을 만들거나 사용할 수 있던 위치에 있던 나라들은 다 거의 같은 형상을 가진 활을 사용했어. 따라서 무기가 같은 형상을 띄었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의 국가이거나 완전한 하나의 문화권은 아니라는 거야.
돌궐 친구들이 터키까지 간거 아녀?
저 중간지점 없이 튀어나온 비파형동검의 논거는 애매한게 기원전 1000~2000년 이전의 흔적은 후퇴하는 해안선 따라 밀려서 사라졌을 가능성이 문제라 생각함. 그 근거가 없어서 그저 지적유희 수준으로 ㄱㅇㄱ을 붙인거고...
ㅇㅇ 맞긴 맞아. 그런데 그 돌궐을 비롯한 모든 나라들이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게 아니고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 거야. 당장 만주족까지만 해도 퉁구스계로 분류되고 다른 유목민들도 튀르크계, 몽골계 등 많이 나뉘거든.
철기시절에는 로마가 고구려 외교상황 조사할 만큼 의외로 교통이 되었는데 청동기 시절에는 그게 가능했나도 의문점이기도 하네. 해상 운송은 대만에서 출발한 폴리네시아인만 봐도 하와이 까지 찍는건 가능하니까.
지금의 해안선 형태가 생긴 건 8000년 쯤 전으로 추정 되고 주변의 다른 중국, 베트남, 만주 지역을 포함한 지역에서도 청동기는 기원전 2000년 전 쯤에 전파된걸로 보여서 그 이전에 있었을 가능성이 전혀 없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 시기를 당겨지긴 어려울거야.
글도 술먹고 쓰고 댓글도 술먹고 써서 횡설수설하지만 활을 예시로 든건 하나의 주체가 밀어붙인 규격품 보급의 예시였음. 화궁은 아이폰이 폰업계 평정하듯 점유율 갈아치운 느낌이라 느낌이 다름. 그리고 터키식 활이랑 우리나라 각궁이 비슷한건 방향성이 말에 타야하니 작은 활이 필요해서 생긴 수렴진화지만 당장 터키놈들은 햇살이 따까운 날씨라 갑옷 입기 애매하니 랭스가 짧게 다시 진화함. 우리나라는 랭스를 포기 못했지.
ㅇㅇ 해안을 통한 이동은 카누 수준에서도 상당한 장거리 이동이 되긴 하는 것 같더라. 네가 말한 폴리네시아인도 있고, 바다 민족이라고 불리는 지중해 쪽의 정체불명의 세력도 상당한 거리를 이동했고 바이킹은 북미지역까지 갈 정도였으니까 교통에 관해서는 말이나 낙타와 관련성이 높아 보이는데 신석기 시대에도 마차는 존재해서 어느 정도의 거리라면 이동이 불가능하진 않았을 거야. 엄청 넓은 지역을 군현제로 통치한 진나라나 한나라도 청동기를 사용했었고 로마도 청동기로 세워진 국가거든. 아 물론 철기 시대가 어느 정도 오고 난 이후에는 철기가 점점 대체했지만 말이야
청동기 전파 시기는 대륙을 가로지르는 중간 경로를 포함해서 근거가 없으니 있을수도 있다는 가능해도 어찌할수 없으니 고인돌이 왜 고산지대에 몰렸나로 썰을 풀어야 할텐데 군갤에 안맞겠네...
이 글은 그저 한국어 어족이나 화궁의 근원으로 추측되는 목제 장궁이나 신라의 인도공주 운운부터 튀어나오는 한반도 남부의 남방계 영향이 어디서 왔는가에 대해 썰중 하나로 가져가는게 맞다봄. 진짜 각잡고 쳐내려면 줄줄이 써야하는데 자격도 없고 실력도 없음.
고인돌이 고산지대에 있는 것도 몰랐고 이거랑 관련 없을 가능성도 높은데, 그 옛날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아서 지금의 저지대에 해당하는 곳들은 모두 바다였어. 그니까 사람들이 지금보다 높은 곳에서 살았다는거지. 그리고 해수면이 내려가고, 대대로 열심히 간척사업을 해서 지금 만큼의 땅이 된거고 말이야. 지금도 저 위에 고인돌 있는 지도를 보면 그렇게까지 높은 지역으로 보이진 않네. 진짜 제대로 높아지는 강원도 산기슭이나 개마고원을 비롯한 함경도, 남만주 산악지대에는 없거나 거의 없으니까 말이야.
이거 현시대 해안가 기준이랑 빙하기 해안가 기준이랑 나눠서 말해야하는건데 섞였네. 글에 쓴 해빙기로 인해 거주지를 상실하고 북상하는 해안선 따라서 밀려나던 인류가 물에 덜잠기는 높은 산악지대를 마주친게 한반도란 이야기였음. 군갤글이다보니 고인돌이란게 부족장을 포함해 지위가 있는 이들이 묻히는곳인데 북상하다가 물에 덜잠기는 고지대 발견하면 무덤 만드는게 맞지않나하고 생각만하고 글에 안씀. 겨우 해발 30미터 정도로 고산이라 하긴 너무 과장되었긴 했네.
그리고 현재보다 높은곳에 살았다면 역으로 차오르는 바다를 피해 밀려나다 고립된게 맞다봄. 가정맹어호 보단 생존이 급했을 시기인데 평야 찾아돌아다니는 대신 산좋고 물좋은 산골짜기에 틀어박힐 이유가 없으니까.
그리고 강원도 함경도쪽에 없는건 황해부터 남중국해까지 아마도 있었을 문명중심지가 황해 전체가 잠기도록 밀려난 방향을 생각해야함. 한반도를 동에서 서로 가로질러서 도망치기보단 더 이상 물이 차오르지 않는 위치에서 멈추는게 정상적인 판단이지.
음... 그런 면에선 갇혔다는 말이 맞다고도 볼 수 있겠네. 막 엄청난 속도로 차오르고 엄청난 속도로 빙하가 녹고 그랬던 건 아니니까 급하게가 아니라 수 십, 수 백 대를 거친 느린 이주겠지만 말이야. 근데 안 갇힌 사람들은 다 중국인이 되었을거야 ㅋㅋ 섬에 갇힌 사람들은 일본인이 되었고...
아니 근데 거기에 육지가 있던 때는 시기 상 아직 신석기 시대조차 아닐 때라서 황해부터 남중국해까지 걸친 문명은 너무 갔다.
군갤엔 안어울려서 글에는 의도적으로 고인돌을 뺴먹고 댓글에 설명하다가 꺼내서 꼬이는데 빙하가 녹은 물은 한반도 기준으로 남쪽부터 차오르니 고인돌이 특히 집중된 호남이 북상하던 해안선이 더이상 차오르지 않던 한반도의 시작점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만하고 안썼음.
워낙 광범위하고 비약적인데 근거가 없으니 대역갤 못가고 ㄱㅇㄱ 단 지적 유희 글이지. 심심찮게 있는 전인류적 대홍수 설화가 그저 홍수에 대한 공포가 아닌게 제주도에 있는 대홍수 설화는 빙하기-해빙기 기준으로 보면 산이 갑자기 섬이 된 수준이라 틀린말도 아니고.
비파형 동검 분포도 가져온건 꾸준히 후퇴했을 해안선 따라 북쪽으로 가면 산해관때문에 넘어오기 곤란한 지역 따라서 중국에 고립된 경우가 있어서 그런건데 선사시대에 생긴 해빙기랑 청동기랑 엮는게 비약이긴 하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