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전투에서 한신이 배수진을 쓰고 병사들이 죽기살기로 싸워 분투한건 맞지만, 결국 적에게 밀려서 패배할뻔했음
하지만 미리 숨겨둔 별동대가 적의 성을 함락하자 혼란에 빠진 적군이 와해돼 이긴거...
결론 : 신립아 배수진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댓글 19
사람들이 은근히 배수진에 대한 환상이 많은 것 같아.
ㅇㅇ 1(121.138)2024-01-24 00:46
답글
ㅎㅎ
익명(gingerale88)2024-01-24 01:22
게이말이 맞긴 한데
작전 계획에 별동대가 있었으니까.
아마 독안의 든 쥐를 잡으러
충분한 수성병력을 남겨두지 않을거라고
판단했을테고
이게 잘 들어맞은거겠지 뭐
Re:Bornpink(rebornpink)2024-01-24 00:51
답글
그치그치
한신은 결국 배수진을 대전략을 일부로 사용한것에 불과한데
이런 한신의 대전략은 모르고 그냥 "한신이 퇴로를 스스로 없애고 배수진을 치자 병사들이 죽기살기로 싸워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궁..
익명(gingerale88)2024-01-24 01:20
물끼고싸우는거도 한쪽 방향 막고 우회못하게하는거라더만
익명(118.219)2024-01-24 01:13
상대의 방심도 불러일으키고, 포커싱도 딱 배수진 치고 있는 부대에만 맞추어져 외부에서의 돌발상황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단 점에선 좋아보이네.
익명(125.241)2024-01-24 01:13
정말 문자 그대로 배수진 써서 이긴건 항우고... 한신은 그냥 배수진은 수단중에 하나였을 뿐인데 한신 배수진만 유명해졌으니..
ㅇㅇ 2(59.7)2024-01-24 01:15
답글
유방한테 정예병력 털려서, 오합지졸들을 잘싸우게 만들려고 일부러 선택한게 배수진이었고.. 안그랬다간 그냥 다들 도망갔을거니깐.
ㅇㅇ 2(59.7)2024-01-24 01:16
답글
그럼 항우는 어떻게 이겼냐 싶다가도 항우가 또 개연성이 되네
익명(116.42)2024-01-24 03:57
아무리 한신이라도 뒤치기로 성 접수하는 전략 없이 깡배수진으로 덤볐으면 결국엔 패했겠지
익명(gkfksmsrhdqnsms)2024-01-24 01:19
답글
맞지맞지
익명(gingerale88)2024-01-24 01:23
배수진은 역사적으로 승리보다 패배한 기록이 압도적으로 많은 병법 전술임
한신이 배수진으로 크게 따서 그 이후로 동양 지휘관들이 뽕 맞고 많이 썼는데 실제 승리 패배 기록으로 승률 계산해보면 지기 위한 전술이라고 할 정도로 패배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 dc App
ㅇㅇ 3(211.46)2024-01-24 02:07
답글
추후에 배수진을 전략전술적으로 분석한 의견들에 의하면
도망칠 곳이 없다는걸 병사들이 잘 인지하고 있고 이게 오히려 심리적으로 압도적인 두려움을 줘서 병사들의 사기를 스스로 바닥까지 꼴아박게 만들어서 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 있긴함 - dc App
ㅇㅇ 3(211.46)2024-01-24 02:10
답글
인간은 보통 열세인 상황이면 잘 훈련된 정예병력이 아닌이상 도망치기 때문임. 한신은 조나라 진군 이전에 유방한테 자기 휘하의 정예병력을 모조리 다 뺏겻고, 대충 어중이 떠중이 숫자만 다시 채워서 원정에 나선 상황임. 훈련할 시간도 없는 상황에서 병력수조차 조나라한테 밀리는 상황이니 안도망가면 이상할 상태였고, 아예 도망조차 못하게 해서 인간의 극한본능을 이끌어내기 위한게 배수진이었음. 게다가 한신조차 배수진만으로 이기지 못할걸 잘 알았기에 배수진은 단지 별동대가 진입할 시간을 벌기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함.
ㅇㅇ 2(59.7)2024-01-24 09:53
배수진 의의가 뒤치기 방지에 있다던데
C++(death13)2024-01-24 02:14
답글
배수진 치는쪽이 압도적으로 물량이 많다면 그럴수도
익명(drastic4509)2024-01-24 02:30
조선 병사는 도망 존나잘쳐서 안됨 - dc App
S유한성2(thehchildren2001)2024-01-24 02:42
답글
와 조선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누...
ㅇㅇ 4(121.152)2024-01-24 09:53
배수진은 정신론 이전에 기병의 기동로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꽤 효과적인 전술인건 맞음. 그 유명한 귀주대첩도 그런식으로 이긴 전장이었으니까.. - dc App
사람들이 은근히 배수진에 대한 환상이 많은 것 같아.
ㅎㅎ
게이말이 맞긴 한데 작전 계획에 별동대가 있었으니까. 아마 독안의 든 쥐를 잡으러 충분한 수성병력을 남겨두지 않을거라고 판단했을테고 이게 잘 들어맞은거겠지 뭐
그치그치 한신은 결국 배수진을 대전략을 일부로 사용한것에 불과한데 이런 한신의 대전략은 모르고 그냥 "한신이 퇴로를 스스로 없애고 배수진을 치자 병사들이 죽기살기로 싸워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궁..
물끼고싸우는거도 한쪽 방향 막고 우회못하게하는거라더만
상대의 방심도 불러일으키고, 포커싱도 딱 배수진 치고 있는 부대에만 맞추어져 외부에서의 돌발상황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단 점에선 좋아보이네.
정말 문자 그대로 배수진 써서 이긴건 항우고... 한신은 그냥 배수진은 수단중에 하나였을 뿐인데 한신 배수진만 유명해졌으니..
유방한테 정예병력 털려서, 오합지졸들을 잘싸우게 만들려고 일부러 선택한게 배수진이었고.. 안그랬다간 그냥 다들 도망갔을거니깐.
그럼 항우는 어떻게 이겼냐 싶다가도 항우가 또 개연성이 되네
아무리 한신이라도 뒤치기로 성 접수하는 전략 없이 깡배수진으로 덤볐으면 결국엔 패했겠지
맞지맞지
배수진은 역사적으로 승리보다 패배한 기록이 압도적으로 많은 병법 전술임 한신이 배수진으로 크게 따서 그 이후로 동양 지휘관들이 뽕 맞고 많이 썼는데 실제 승리 패배 기록으로 승률 계산해보면 지기 위한 전술이라고 할 정도로 패배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 dc App
추후에 배수진을 전략전술적으로 분석한 의견들에 의하면 도망칠 곳이 없다는걸 병사들이 잘 인지하고 있고 이게 오히려 심리적으로 압도적인 두려움을 줘서 병사들의 사기를 스스로 바닥까지 꼴아박게 만들어서 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 있긴함 - dc App
인간은 보통 열세인 상황이면 잘 훈련된 정예병력이 아닌이상 도망치기 때문임. 한신은 조나라 진군 이전에 유방한테 자기 휘하의 정예병력을 모조리 다 뺏겻고, 대충 어중이 떠중이 숫자만 다시 채워서 원정에 나선 상황임. 훈련할 시간도 없는 상황에서 병력수조차 조나라한테 밀리는 상황이니 안도망가면 이상할 상태였고, 아예 도망조차 못하게 해서 인간의 극한본능을 이끌어내기 위한게 배수진이었음. 게다가 한신조차 배수진만으로 이기지 못할걸 잘 알았기에 배수진은 단지 별동대가 진입할 시간을 벌기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함.
배수진 의의가 뒤치기 방지에 있다던데
배수진 치는쪽이 압도적으로 물량이 많다면 그럴수도
조선 병사는 도망 존나잘쳐서 안됨 - dc App
와 조선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누...
배수진은 정신론 이전에 기병의 기동로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꽤 효과적인 전술인건 맞음. 그 유명한 귀주대첩도 그런식으로 이긴 전장이었으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