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복학전까지 1년 가량 카페 알바 해 본 군붕이로써 말하는데
카페에서 아아라도 한 잔 시키면 다행이지 음료도 아예 한 잔 안 시키고 몇 시간씩 카페에서 죽탕치고 있는 새끼들
보면 걍 죽이고 싶더라 양심이 있으면 아아 한잔은 시키는데 시키는게 그게 끝이고 평균 3시간 이상 죽치고 있는 새끼도 있어서
내 관둘때쯤 사장님이 음료 하나 당 카페에서 1시간 있을수 있다고 말했음 근데 이 새끼들 더 빡치는게 카페가 애초에 사람들이 와서
커피 음료 마시고 수다 떠는 곳인데 매출에 도움도 안 되는 거지 카공족 새끼들이 음료 시키고 수다떠는 손님들보고
'우리 공부해야 하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소리치는거 보면 진상도 저런 상거지새끼 진상새끼가 있나 싶었다 ...
그럴거면 시발 독서실이나 스카를 가지 왜 굳이 카페가서 저러는 이유가 뭐임 ? 뭐 그 짝에서 안 받아주나 ?
나라에서 만든 도서관은 아침 일찍 오픈런 안하면 바로 풀방이고 스터디카페도 비싸고 독서실도 비싸고 일반카페 ㄱ - dc App
대단한 사람들에 진상? 난 하루 종일 음료수 마시는 사람이라서 카페 들어가자마자 음료 2개, 케익 1개 사고 아껴먹어도 2, 30분 간격으로 더 주문하러 가는데 어케 하나만 마시고 그렇게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건가 싶음. 목 안마른가? 당 안떨어지나?
오줌 안 마렵냐?
그래서 화장실을 매우 자주 가지 ㅋㅋㅋㅋ
내가 갈증을 많이 느끼긴 하나봐 난 마트가면 음료수, 우유, 야쿠르트 같은 걸 다른 것보다 많고 대딩 때 편의점 가도 먹을거 안사고 음료수만 사서 오고 랩실에도, 예전 사무실에도, 내 방에도 물이랑 음료수랑 차는 가득한 편. 요즘 당뇨 생겨 가지고 카페는 설탕 안 넣고 다른 데선 제로랑 물이랑 차만 마시긴 하지만...
카페엔 오래 안달라붙어서 몰루?
음료수값이 너무 비싸서 오래 못있겠어
아무것도 안한다고? 그래서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사람 오가는 문에 서서 입구 좁히는것도 피해라는걸 생각하지 못하는 인간들이지 카공족 나오기 전에 사회적 합의를 했어야 하는건데, 다들 멀뚱멀뚱 한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