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끝나고 부대복귀해서 보면 살이 빠지다 못해 스켈레톤 된 애들고 있고

수염 많이 나는 애들은 산적처럼 되는데 탄약반장은 머리에 있어야 할 털들이 다 수염으로...


살면서 눈앞이 노래진다는 경험을 한것도 혹한기였지


열이 40도 넘게 나는데도 군장만 풀게해주고 운전 시키드라

근데 당시엔 군장 풀었다는거 하나로 개꿀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