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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litico.eu/article/ukraine-russia-war-cat-army-social-media/

Ukraine lets slip the cats of warRussia is fighting back with its own cute feline videos.www.politico.eu


러시아는 크림반도 합병 때부터 고양이를 '선전전'에 이용해왔음.

케르치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설한 이후, 

모스티크(Mostik, 러시아어로 작은 다리를 의미)라는 고양이를 다리의 마스코트로 홍보하는 전략을 썼다고 함.


물론, 우러전에도 고양이를 선전전에 이용하고 있다고 함. 

사령관에게 적의 공격을 경고한 고양이 'Bullet'의 이야기를 타블로이드 지에 게재하는 식으로.


물론, 우크라이나 측도 선전활동에 고양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음.

특히 최근 들어서 우크라이나군에 '포섭되는' 고양이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함. 

고양이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군인들의 사기를 올릴 수 있고, 참호에 고양이 풀어놓으면 쥐떼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그 중에는 Syrsky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첫 번째 사진 속의 고양이)가 우크라이나 군 내외부에서 꽤나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군 장성 Oleksandr Syrsky와 똑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고양이 Syrsky'의 집사이자 육군 장교인 Roman Sinicyn은, 고양이가 '치즈'를 좋아해서 Syrsky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해명했음. 

치즈를 의미하는 우크라이나어가 'syr'라서 그런 이름을 붙인 거라고.

물론 '장성 Syrsky'도 '고양이 Syrsky'를 잘 알고 있다고 함. 소식을 듣자, Syrsky 장군은 재미있다는 반응이었다고.

고양이 Syrsky는 야간이 되면 설치류를 잡고, 평소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금 활동을 벌인다고 함.


Syrsky 말고도, 우크라이나 내에서 유명해진 고양이가 또 있음. 바로 'Shaybyk(두 번째 사진 속 고양이)'.

집사 Oleksandr Liashuk랑 같이 순찰을 도는 비디오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고 함.

Shaybyk도 설치류를 잡고, 모금 활동을 돕는게 주 업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