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예로부터 모스크바를 지키기 위해서 확장에 확장, 완충지대 확보에 전념했다는건 아는데
벨라루스는 우방국이니 빼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최단거리로 치더라도 무려 455km나 떨어져있는데 이정도면 방어하기에 혜자 아님?
물론 러시아는 죄다 평지고 한국은 임진강이라도 끼고있지만, 한국은 상대가 핵미치광이군국주의시한폭탄적대국인 반면, 러시아 상대는 전쟁났을때 잃을거 많은 나토에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영토로 진군은 안하고 무엇보다 핵보유국인데 455km정도라면 방어하기엔 혜자인것같음.
한국은 당장 장사정포에 서울불바다 운운되지만 러시아는 미사일정도는 가져와야 수도를 공격할수 있으니 그런데 러시아가 이렇게 완충지대 확보에 목매는게 이해가 잘 안감
쉽게말해서 우리나라는 30km밖에 북한을 끼고있는데 러시아는 무려 455km밖에다 잃을거 많은 서구권 국가들이니 완충지대 운운하는게 배부른 소리같음.
핑계지. 유럽 그동안 신나게 군축하고 있었는데
걍 동슬라브3국이 다 지 나와바리가 되야한다는 강박증을 서방 쪽에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하는 말임, 솔까 완충지대에 그렇게 목매였으면 핀란드 나토 가입 부터 ㅈㄴ 발작했어야함
그래도 전쟁나면 저 전선을 다 지키기는 좀 힘들것같음
그렇다고 러시아의 침공을 옹호하는거는 아님
그냥 러시아제국시절 야만적 제국주의 마인드가 그대로 남아있는거지 2차대전 이후에는 경제같은 간접적 지배방식으로 넘어갔는데 인구 경제 모두 소련은 커녕 제국보다 못한데 무식하게 인간 갈아넣는 전쟁하는거 자체가 생각이 제국시절에서 멈춰있는거같음
제국시절 마인드가 그대로 남아서 저러는거지. 걍 벨라루스고 우크라이나고 둘 다 먹어서 구소련 판도 만들고 싶다는거
완충지대 확보는 진짜 개소리고 그냥 지들이 소련 시절의 영향력을 확보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