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트럼프식 고립주의에 반대하고,
푸틴과 트럼프는 인류의 수치라고 여김.
그럼에도 군사적으로 우리에게 불리해졌으니까 뭔가 더 해서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입장인 거임.
푸틴같은 놈들이 지는 원인 1순위가 이렇게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다 짤라서 그런 거다.
DeSantis Calls Putin a 'War Criminal' and a Gas Station With Nukes (businessinsider.com)
1. 러시아가 너무 약해서 고립주의 해도 서유럽이 무너질 수 없다.
위 뉴스에 보면, '젊은 트럼프' 드산티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영토 분쟁'이라고 부른 뒤 푸틴 대통령은 '전범'이고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핵무기를 잔뜩 보유한 가스 스테이션' 라고 말했음.
즉, 푸틴이 전범이고 아무리 악랄한 놈이어도 그런 놈이 우리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근거가 트빠들에게 생겨나서 오히려 유리해졌다는 거임.
드산티스 같은 트빠들이 그걸 빌미로 우크라전 이후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음.
2. 시가전이 쉽지 않다.
마리우폴에서 봤듯이, 시가전은 쉽지 않음.
그런데 마리우폴*1000배의 시가전을 해야 서유럽에 도달함.
러시아가 그걸 다 해낼 수 있을까? 없어. 이게 그들의 빌미가 되고 있어.
3. 서유럽의 안보 무임승차가 사실로 밝혀졌다.
평화의 시대가 끝나고 푸틴이 전쟁의 시대를 열자, 메르켈이 까이고 서유럽의 안보 무임승차가 사실임이 밝혀짐.
그래서 트럼프빠들에게는 빌미가 하나 더 생겨버림.
서유럽이 무너질수가 없는데 왜 안보 무임승차임 효율적인 군비감축이지
이도저도 아닌 결과가 나와서 트재.앙 선전거리만 잔뜩 던져준 셈이 됐으니 두고두고 골치일걸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러시아가 나중에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인데, 그러면 중국보다 최악이 될거라고 생각함. (중국은 미해군 드립에도 나오듯이 근본은 세계경제망에 소속된 나라인데, 지금 러시아는 무슨 남미나 북한식 자력갱생이나 독자 경제블록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남미나 북한은 바보짓으로 결말이 나버렸지만 러시아는 근본이 예상할수 없는 나라다보니... 뭐 러뽕의 망상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