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의 활동흔적이 디지털로만 기록되다보니 아카이브 날려먹으면 그대로 소실되기때문에 아무것도 남길수 없어서 그렇다고 함
디지털자료도 영구히 남길수 있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후일 대격변으로 자료 소실할 경우 후대인들은 이 시대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 없다고 그럼
그러니 군붕이들은 경복궁 낙서같은거 욕하지 마라
그거 다 미래인들을 위한 봉사인거다
모든 인간의 활동흔적이 디지털로만 기록되다보니 아카이브 날려먹으면 그대로 소실되기때문에 아무것도 남길수 없어서 그렇다고 함
디지털자료도 영구히 남길수 있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후일 대격변으로 자료 소실할 경우 후대인들은 이 시대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 없다고 그럼
그러니 군붕이들은 경복궁 낙서같은거 욕하지 마라
그거 다 미래인들을 위한 봉사인거다
ㅂㅅ
https://techrecipe.co.kr/posts/59405
팩트)아님
저걸 읽을 수 있어야지 뭐. 당장 지금 저장장치들도 기술혁명땜시 10년 내외면 읽기장치 다 도태되서 그 전 세대 물건은 사실상 폐기처분받는 와중에. 이거 1000년만 반복해도 남는거 없을듯?
알고리즘을 금석문으로 남겨버리면 끝. 그거 못 읽으면 고전 기록물도 의미 없음. - dc App
아 그리고 1000년 전 기록물들도 원본에 해당하는 건 대부분 사라지고 지금 전해지는 건 그나마 운이 아주 좋은 케이스고 아닌건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이 전해지는 것임. 그리고 이건 그 당시 기록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함. - dc App
기록물 자체가 과거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생산되고 그거 아카이브들이 백업본도 없겠노
그걸 후대 인류가 직관적으로 읽거나, 구전되는 무언가로서 해석할 여지가 남겨있어야지. 막 레이저장치로 조사해서 읽어야하고 이런 첨단장치로 아카이브 남겨놨다가 기술 실전되서 못읽어버리는 순간부터 끝인데..
10년 50년같은 근시안으로 볼게 아니라 2000년 3000년동안 갈 수 있는 내구성을 겸비함은 물론이고, 그 저장장치를 읽을 해석장치 수명도 2~3000년을 보장해야지 그걸 후손이 읽는건데. 이게 쉽지 않지.
전근대 종이도 통제된 환경에 보존했을때나 오래가는거지 그냥 평범하게 보관하면 몇십년 지나면 그냥 바스라짐. 현대 정부나 기업의 아카이브도 마찬가지임.
즉 전근대 기록물들도 사본 만드는게 장기기록의 기본인건 다르지 않음. 옛날 사람들은 필사로 그걸 다 해왔을뿐임.
당장 망한지 100년 남짓 된 조선과 대한제국을 수호한 수도성문의 성돌조차도 현 한국에서 그 가치를 모른채 빨랫판이나 가옥 주춧돌로 쓰이는 마당에. 뭐 제아무리 보관을 잘 해놔도 후대가 그 장치를 쓸 지성이 있기를 바래야지.
차라리 거대한 구조물에 보관된 직관적인 수만수천자의 활자나 고서들이 더 중요하게 보이겠지 저딴 석영유리나 PBC 기판따위에 데이터쪼가리 제아무리 새겨놨어도, 후대들이 우리보다 더 지성이 발전했을 시기까지는 그걸 해석할 여지가 있겠지만, 그거 지나면 그냥 정교한 공예품따위로 해석하고 방치할 여지도 충분한데. 뭐
그정도 되려면 문명의 연속성이 완전히 단절될 정도의 대사건이 벌어져야 할텐데 주요도시 아니면 표적도 안될 핵전쟁가지고도 근처에도 못가고 아예 초대형 운석 떨어지는 정도는 되야할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그 후대의 정권이 우리 문명의 존재를 위협으로 보고 그 존재를 지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반달리즘마냥. 한국 말기에 있어 발생한 폐단 및 혹은 전세계적인 국민국가체제의 폐단에 염증이 난 후대체계가, 그 직전의 체계의 비교우위점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되려 비이성주의로 돌아설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봄. 인간의 지식은 순증했지만 지능은 변하지 않았고, 정치라는 변수는 항상 이성적으로 작동하는것만이 아니니. 뭐..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만은
점토판이나 석판에 새겨진 고대어를 해석하는건 그 해석법을 기억하고 있는 소수의 구전자들 혹은 전문가들 소수만 있어도 어느정도 첫 삽을 뗄 수 있는 반면에, 현대 문명이 이룩해낸 거룩한 첨단체계는 실상 전세계의 협력하에 유지되고있는거나 마찬가지인 만큼, 일부 전문가계층이 일부국가에 남아있는 정도로는 택도 없을수가 있을지도 모름. 당장 반도체만 해도 설계는 미국에서, 분광장치는 네덜란드에서, 양산장치는 독일에서, 양산공장 기계부품은 일본에서, 대규모 양산은 대만, 한국에서 분업하는 거의 뭐. 전세계가 동원된 거대한 협력체계 안에서 유지되던건데. 이거에서 핀트가 나가면 생각보다 유지가 힘들지도 모름. 한두개의 국가나 일부 전문가집단이 있다고 당장 복구할 수 있을만큼 만만한 기술들이 아니여서
고대 언어 해석이 얼마나 개빡센지 모르니 그지랄이지 초서 해석이 얼마나 개좆같은지 몰라서 그런말을 하는지 고대 이집트어도 로제타 스톤같은 존나 우연적인 발견 있어서 해석 가능했지, 로제타 스톤 없었으면 아직도 해석못해 븅신아
그럼 시발 현대 디지털 신호장치 해석은 개좆으로 보이나? 수학, 암호학, 전자공학, 언어학, 인지과학 학문의 유지는 물론이고 논리회로, 폰 노이만 구조, 정보이론, 임베디드 시스템, 디자인 패턴, 데이터베이스에 프로그래밍 언어인 기계어, 어셈블리어, C언어 등등의 기반기술 이해는 물론이고 그 설계장치의 유지보수를 위해 필요한 기반기술이 얼마나 방대한데? 흙 쳐 퍼먹던 고대에 비할 물건이 아니라. 인간 지성의 끝판왕을 달리는 정보능력에 그것이 유지된다는 보장이 있어야만 이걸 해석한다니까? 일개 언어따위랑 비교할 물건이 아님. 문돌이 병신새끼들 일자리가 왜 없겠냐?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거 아님
돌 하나 주워서 해석할 수 있었던 토인들의 유산이랑 비교할 물건이 안된다고. 그 전반에 깔려있는 기술이 시발 차원이 다르구만. 동물의 한계를 지닌 인간이라는 개체가 직관적으로 보았을때 중요성을 해석 못할만큼 지금 기술은 발전한 상태라는거임. 기반기술에 대한 교육과 이해 없이 보면 그냥 마법이라니까? 양자단위에 가까운 회로를 설계, 제조하는 능력이랑 머 10억분의 1미터 단위에서 전자흐름을 관측하는게 개좆으로보이나? 로제타스톤같은 소리하네. 현대기술해석은 운좋게 몇가지 얻어걸린다고 이해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수천년의 빌드업이 지금의 기술발전과 거의 99% 일치하게 진행이 되어야만 한다는 전제 하에서도 해석이 될까 말까인데
점토판이나 석판에 새겨진 고대어를 해석하는건 그 해석법을 기억하고 있는 소수의 구전자들 혹은 전문가들 소수만 있어도 어느정도 첫 삽을 뗄 수 있는 반면에, 라는 개소리에 대한 반박인데 왜 현대문명이 개빡세다는 앵무새소리만 하노
로제타 스톤이 고작 돌 하나라 생각한다면 걍 대화 안통하는 븅신이었구나 ㅇㅋ ㅂㅂ
여기서 DSP, 수학, 암호학, 전자공학, 논리회로, 폰 노이만 구조, 임베디드, 디자인 패턴, DB, 기계어, 프로그래밍 언어가 왜 나오니?
이집트에서 주운 돌 하나로 해석되는 고대어가 더 어렵겠냐, 아니면 현대 문명이 멸망했다는 가정 하에, 한반도에서 발견된 세계 최대규모 파운드리 공장유적을 통째로 드러내서 발견해도 그 후대들이 반도체 내부에 있는 기술을 읽을 능력이 될까 말까한데 이게 더 어렵겠냐? 현대기술을 후대들이 발굴해내려면 최소 북미, 서유럽 북부, 동북아시아 중국대륙 남부 및 한반도, 대만 및 일본열도에서 발견된 모든 열쇠들을 이게 모든 하나의 집적회로를 위한 기반기술이였다는 연결점을 찾아내고, 해당 유적들을 복구한 다음에 시설을 가동시켜서 가동을 멈춘지 오래된 분광장치를 가동시켜서 웨이퍼에 회로를 새긴다음에 그걸 기반으로 교류 직류를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해석한다음에 그걸 입력시켜서 자료들을 해석해야한다는건데.
그딴거 다 좆도 몰라도 8비트 단위로 끊어서 아스키코드를 디코딩하고 그 네가 돌 조가리 주워서 해석할 수 있는 토인들 유산을 읽을 능력이 있다면 모든 지식들은 아카이빙 된 데이터 안에 다 있단다.
씨발 로제타스톤이 중요하면 개미 머리가슴배를 발견한새끼도 중요하고 갑각류가 껍질벗기고 탈피하는 과정에서 안뒤지는거 발견하는 미시적인 관측도 다 의미가 있지. 그건 니들 배곪는 병신 전공자들한테나 중요한거고.
니는 씨발 당장 SSD 분해해다가 그 메인칩 기판회로 보면서 거기에 무슨 자료가 들어있는지 눈으로 보고 뇌로 해석하길 바란다 병신새끼야.
그리고 후손들이 그 정도도 읽을 줄 모른다면 먹고 사는데 급해서 지금 역사에 관심도 없고 아주 그냥 금석문으로 모든 언어들을 새겨 놓아도 못 읽는다는 건 혹시 생각 안해봤을까?
전자기술문명단계에서는 자료의 저장과 그 해석이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전문화될만큼 고도화된상태인데 그 두개가 동시에 남아있다고 가정해도 그 작동법을유지시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지. 현대 산업단계에서 분업의 수준을 보면 모르겠나? 실장됐다는 가정하 천재 한두명 나온다고 해석될 물건이 아니라니까.
SSD는 영구보존용 기억장치가 아니야.
해석한다고 해도 그 해석장치의 PBC 기판이랑 구리기반 전선과 고무기판 피복은 제아무리 보관을 잘해도 십년에서 백년내외 다 삭아 문들어지고 결국 이 기술이 연속되지 않거나, 더 상위기술로 갔다는 전제하에도 이 기반기술 살리려면 원리를 알아야 복원을 할거 아닌가. 근데 그 복원법을 시발 아카이브 따가지고 메모리에 넣어놓으면 후대가 어떻게 보겠냐는거지. 최소한 해석장치 복원법은 석판에 새겨놓든가 해야지.
PBC 기판 수명 잘쳐줘야 10년이고 구리선을 감싼 고무피복은 20년이나 30년 내외로 자연분해된다고. 구리선도 산화되는데에 30년이면 충분함. 결국 이 설계법을 남겨서 후대가 이걸 그대로 생산할 수 있어야 유지가 되는거지.
인류가 그 지경까지 떨어질 정도로 망하면 그냥 그 이후는 인류라는 종족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ㅋㅋㅋ 무슨 아인슈타인이 남겼다는 4차 세계대전 얘기를 감명 깊게 읽었거나 반달/게르만족 관련 얘기, 이디오크러시 같은 작품을 감명 깊게 봤나본데 현대 문명은 고작 그 정도 규모의 반달리즘이나 갱유유서, 핵전쟁 가지고는 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이 당장 현대 문명을 알고 있는 모든 인류가 사라지고 글도 못 읽는 똥멍청이만 남아도 2,3000년 이라는 시간은 현대 문명의 유산에서 다시 그 정도 수준으로 복원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야. 당장 게르만족만 봐도 서로마의 폐허 아래에서 1600년도 안되는 시간 만에 현대 문명을 건설해냈어.
뭐 합리적으로 생각해봐도 다시 쌓아 올려도 인간 손가락은 10개니까 10진법 쓰고, 남은 기반기술도 있을테니 이걸 기반으로 다시 재생한다는 희망회로도 있을법 한데. 그리고 이깟 전자회로 해석기술따위 없어도 인간이라는 종은 웬만해서는 살아남을거임. 애초에 생존에 직결된 문제도 아니니까. 핵전쟁 정도의 단기적인 시간흐름을 보는게 아니라, 아예 수천년의 흐름을 보는 관점에서 이야기한거고, 니 말마따나 이 기간내에 현 2~300년만에 이룩해낸 모든 기반기술을 다 따라잡고 더 발전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미 복구가 된 관점에서 보더라도 지금 발전한 전자기반 문명의 내구도는 참으로 형편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임. 원문을 복구하면 베스트겠지만 말마따나 휘발성인데 우리가 남긴 방대한 자료를 후대가 받는다는 보장이 음
음슴. 당장 그 찬란한 현대 아카이브에서 범위를 아주 좁히고 좁혀서 한국에서만 서비스 종료된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등의 방대한 자료집은 물론이고 그 거대한 야후 기반의 자료집도 하루아침에 다 날라가버렸지.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자료도 아니였지만. 쨌든 현대문명이 기록하고 있는 90% 이상의 자료는 시간에 지남에 있어 소실된다고 본다. 그건 일개 기업의 변덕일수도, 엔지니어의 실수일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중요한건 가장 중요한 핵심 기록은 애지간해선 유지될거라는것도 맞음.
아까부터 PBC 기판이라고 말하는데 대충 알 것 같은 단어 아무거나 말하지 말아줄래? PBC가 아니라 Printed Curcuit Board를 줄여서 PCB이고 PCB 기판은 유기물이 아닌 무기물이나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데다 그 위에 입혀놓은 코팅들도 미생물이 소화할 수 없고 산화되기 어려운 소재로 만들어져서 고작 10년 밖에 못 가는 쓰레기가 아니란다. 당장 내 본체 바로 옆에 있는 스토리지겸 로컬 서버로 쓰는 컴퓨터에 들어있는 CPU가 10년 전에 출시된거야. 우리가 접속하는 사이트 중 소규모 회사나 작은 호스팅이 돌아가는 서버는 한 15년 전에 만들어진 것들도 아직 쓰이고 있기도 하고 방사능으로 가득한 우주에 쏘아올린 보이저 탐사선은 올해로 47년째 작동중이야.
보이저가 쏘아올려지기 1년 전에 첫 취역한 F-15는 여전히 4.5세대 최강 전투기고 계속 개수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어. 그리고 디지털이 많지만 현대의 인간들은 1년동안 그 과거 문명들이 탄생부터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작성한 모든 종이보다 많은 종이를 사용하고 있을거야. 현대 문명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