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북중러 등 ‘새로운 악의 축’”…파네타 “독재자들, 무기와 기술 거래” (voakorea.com)
트럼프 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마이크 폼페오 전 장관은 30일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베네수엘라가 전 세계에 위험한 모델을 강요하는 ‘새로운 악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전 장관은 ‘새로운 악의 축’ 국가들이 강요하는 위험한 모델은 “개인과 종교의 자유가 국가에 의해 축소되고 통제되며 이웃 국가를 침략하고 강압과 학대를 일삼고 경제 식민주의가 일반화되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세상에서 미국 국민들은 훨씬 덜 번영할 뿐 아니라 훨씬 덜 자유로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전 장관은 또 이날 청문회에서 현재 인도태평양을 비롯해 중동, 우크라이나, 남미에서 분쟁이 일어나거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반도 상황도 언급했습니다.
또 “강력한 경제와 강한 군대를 갖춘 미국이 침략을 억제하고 자유를 도모하며 자유 시장을 육성할 때 미국이 궁극적으로 자유롭고 번영하며 안전해 진다”고 말했습니다.
벨라루스,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시리아가 왜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