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북한의 아메리슘 핵폭탄 보유에 대해서 처음 주장한 이는 아이디가 '무기상'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글을 발표할 때마다 주목을 집중시켰는데, 그 무기상의 주장이 사실로 증명되었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주장인 것이다.
플루토늄을 변형시킨 아메리슘은 임계질량(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질량)이 우라늄의 1/10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수류탄처럼 작은 핵무기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무기상'은 북에서 이 아메리슘으로 소총 총알까지 만들어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2차 북미전쟁위기로 부르는 금창리 사건 당시를 소재로 쓴 <총대>라는 소설에서는 작은 암초를 AK자동보총 사격으로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장면을 미국 외교관에게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올브라이트가 북을 방문했을 때는 권총을 한 방 쏘아서 작은 산을 반쯤 날려버리는 장면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도 인터넷 상에 회자되었었다.
이론상으로는 아메리슘을 이용하면 이런 무기가 가능하다. 특히 아메리슘은 반감기가 매우 짧아 거의 방사능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는 상용무기로 이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북이 북미대결사를 다룬 소설에서 있지도 않은 무기를 무기와 사건을 그렸다면 미국이 얼마나 북을 우습게 여기겠는가. 그것을 북이 모를 리가 없다.
또, 광명성1호 위성, 광명성2호 위성도 북한 소설에서 이미 언급한 것이지만 실제 후에 사실로 드러났다.
소설에 들어 있는 이야기라고 해서 한낱 허구로 치부할 수만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 이창기. "북한, 특수한 핵무기 시험한 듯". - 오마X뉴스. 2009년 6월 4일: n.d. Web. 자주X보를 인용한 오마X뉴스 재인용
이걸로 군붕이들 시간 3분은 뺏었다ㅋㅋㅋㅋㅋㅋ
아메리슘 보고 안내리는 빡통이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