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인 행보는 그 어떤 우크라인보다도 가장 훌륭한 우크라이나 사람인데 어떤 면에선 잘루즈니보다도 유능한 사람인걸로 아는데
잘루즈니처럼 어디가서 떠드는 것도 없이 존나 묵묵하게 자기 일 열심히 해내고 있는데
소련군 출신에 러시아 태생이라서 여러모로 잘루즈니보다 불리한 입지에 있다는걸 본거같은데
어디서 태어났고 자기가 어떤 존재이든 "지금 자신이 뭘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건데...
이렇게 놓고보면 혈통 출신 문제도 중요하긴 한가봐
개인적으론 잘루즈니가 받는 찬사를 이 사람이 받아야한다고보는데
- dc official App
러시아 침략전쟁중인 우크라 분위기에서 능력떠나 이 사람이 수장되는건 너무 부담이긴할듯 - dc App
그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긴함 러시아 새끼들이 침략을 했는데 태생이 러시아 출신인 사람이 저항대의 수장이 되는건 아무래도 모양새가 좀 이상하기는 하니까 다만 그래도 지금까지 이 사람이 보여준 모든 것을 통해 "난 러시아 새끼가 아닌 우크라이나 사람이다" 라는 걸 아주 분명하게 증명했다고 생각을 하거든.. 그렇게 생각해보면 어떤 관점에서 보면 잘루즈니 이상의 찬사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 dc App
잘루즈니와는 달리 "야 저 새끼 러시아 태생이랜다" 하면서 은연중에 은근히 받는 불합리한 처우나 그런게 있었을텐데도 이렇게, 불만 표시하나 없이 묵묵하게 공을 세우고 있는걸 생각하면 씁쓸하지 않을 수가 없지 불합리한 처우때문에 시르스키 개인의 입장에서만 볼땐 못해먹겠다고 때려치거나 할 수도 있었을걸 끝까지 남아서 싸우고 있는거잖아 - dc App
https://www.google.com/amp/s/amp.theguardian.com/world/2023/jun/23/everything-is-still-ahead-inside-a-secret-military-base-with-top-ukraine-general
시르스키가
'뼛속까지 군인'이라 뭍히는 감이 있는듯.
가디언지에서 시르스키 특집기사 낸적이 있었는데, 신체단련과 역사덬질(그리스 로마 전쟁사 좋아한다고 함)에 관심 있지 물질적인 거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