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장기 경쟁률 높던 시절엔 빤쓰런이란게 거의 없었음
장기 붙은 사람들은 장기 넣을 타이밍의 수많은 중사들이 이악물고 장기 붙으려고 발악에 가까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주임 및 행보관급 슬슬 올라가고 나서부턴 그냥 신선들이였지
하사 충원률도 좋으니 일도 잘 할 줄 아는 중사급한테 대부분 업무 쓱 밀어넣고 얘내가 하사 끌고다니면서 일시키면 원상사 라인은 거의 오토로 부대를 굴렸음.
물론 가끔 있는 상사 소대장들은 그렇지 못했겠지만 보통은ㅇㅇ
근데 하사 충원율 떨어지는데 장기안박고 중사런까지 한번에 해버리니까 두꺼워야 하는 허리통(중사라인)이 지방컷팅한것마냥 약해짐 하체도 약해지고
그러다보니 있던 상사들이 짬상사 되고 원사 슬슬 보는 동안 런안하고 버틴 중사들이 슬슬 상사를 하기 시작했음. 그런데 이미 허리통은 작살났고 상사는 점점 많아지니 상사 계층에서도 짬순으로 분화가 일어남
갓 서른된 14군번 상사(2024년 진급)와 99군번의 사실상 원사(진)이 계급은 같다만 사실 같은 상사라고 할 수 있나?
결국 요즘 젊은 상사들은 버티면 연금나온다 쳐도 실질적으룐 중사의 연장선이 된거임
밑에서 하사 중사들이 보는 관점도 결국 이런거임. 하사때 개고생하고 중사때 개고생해서 상사달면 좀 나은가 했더니 부사관 선배들 보니까 말이 상사지 사실상 중중사인 상황에 현타 오기 시작하면 경력 기술 들고 런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솔솔 피어나는거
결국 내 말의 핵심은 그거
중하사가 적어지면서 상사가 두쪽남. 중중사와 원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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