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야간 수상 작전을 하는데 진형전환이 너무 일사분란해 위화감을 느낌.
그때 통신한다고 해봤자 깃발이나 나팔 같은 것으로 했을 텐데 밤중에 저게 가능하냐.
낮에 해도 저렇게 영화처럼 안될 거 같음.
실제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싸움만 했을 텐데 전투 장면이 너무 말끔하니까 컴퓨터 그래픽 같아서 거부감이 듬.
신기전이나 불붙은 대장군전, 불화살 이거 날아가는 것은 멋지더라.
한산 때도 느꼈지만 배 속도가 너무 빠름. 무슨 엔진에 프로펠러 달고 나가냐?
고증 엄청 잘할 걸 바라지는 않지만 주요 등장인물 의복이나 소품이 너무 말끔해서
이상함. 생활감이 전혀 없어서 전부다 공장에서 찍어서 얼마전에 가져온거 같음.
리얼리티가 하나도 없어서 역사물이 아니라 sf 우주전쟁하는 거 같음.
일본애들이 이순신 이름 부르면서 대사 치는 것도 꼴보기 싫음.
이순신이 어쩌고 저쩌고 당시 왜군은 조선 수군 사령관 이름 몰랐을 거 같은데
동네 일진 기 싸움 하냐?
왜 이름 모른다 생각하노.. 소품고증 ㅈ같은건마즘 - dc App
전후에 김시민을 모쿠소라고 직책을 이름으로 착각할 정도면 이순신도 몰랐을 가능성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