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쏘기만하면 3시간이면 충분할걸?

그럴 이유가 없을 뿐이지..

대충 숫자만 계산하면 자주포 포대 기준 포탄 개별 보유량이 1300~1600정도였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임

그중에서 전단탄같은 특수탄 빼도 포반당 포탄 배정량은 200발가량이고 임무따라서 전단탄 등 특수탄 아예 없이 고폭탄 등만 가득한 부대들도 있음

155mm 3000문에 포반 당 150~200발의 포탄이 전쟁 초기에 우리 군이 즉시 운용 가능한 포병 전력이라고 볼 수 있을듯?

대충 계산한거지만 탄약창 추가보급 없이도 최소한 40만발 이상의 155mm 포탄이 평시에도 야전부대에 쥐어져 있을거라 봐야함

저멀리 유럽이랑 비교하면 존나 많긴 하다만 그렇다고 이거 쏘는데 오래걸리는가?

그것도 아닌게 야전에서는 전쟁나면 첫날부터 순식간에 포대 보유 탄 전부 쏴버리고 탄약창 가서 탄 보급 받아와야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뭐하냐고 농담삼고 있어서ㅋㅋ

물론 포병은 쏘기만 하면 다 끝나는게 아니라 정확하고 지속적인 사격, 작전수행 등 많은걸 고려해야 하니 말처럼 순식간에 소모하지는 않을거임

결론 : 우리 군이 155mm 10만발 쏘는건 딱히 어렵지도 않고 큰 문제도 아니지만 굳이 그렇게 쏘지는 않을거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