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까지 뽑고 나서 취소하는게 아쉬운 면이 있지만, 한정된 예산을 여기 쓰기엔 미 육군이 돈들일 곳이 많음. 특히나 무인기 관련해서.
① 대중국전에서 써먹을 곳이 없음
지가 빨라봐야 결국 고오급 회전익따리이고, 그 속도에 그 항속거리로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올 곳이 없음. 생존율은 높을 거임. 애초에 전투에 투입할 수가 없으니까.
우러전쟁에서 다층방공망 아래에서 헬기가 얼마나 취약한지 잘 드러났음. 유인(정찰)헬기가 임무를 위해 들어가기엔 너무 흉흉한 전장환경임.
현대 통합 방공 아래에서 시속 160Km 차이는 큰 의미가 없음. 어차피 지대공 미사일에 걸리면 골로 감.
② 그러면 ALE 무인기를 쓰면 되지 않냐?
위험한 곳에 소형 무인기를 밀어넣으면 되긴 함. FARA도 그럴 거였고. 하지만 ALE를 운용하기 위한 모듈은 FARA 전용이 아님. 아파치 같은 기존 기체에 통합하면 그만임.
③ IETP? 그건 T901로 아파치랑 블랙호크가 잘 쓸 거임
추력 50% 증가, 연료소모 25% 감소
항속거리, 적재중량이 2배를 가볍게 넘김. 꺼억.
④ 예산 재분배
시험비행하고, 양산하고 어쩌고 생애주기비용 폭발하고, 기존 회전익 유지보수 골때리는 꼴을 보느니, 이제껏 개발한 거 기존 회전익에 잘 써먹고, 세이브한 예산으로 당장 급한 무인기 개발하는 게 훨씬 이득임.
한줄요약. 잘 죽였음.
출처
https://www.twz.com/air/cancelling-the-future-attack-recon-helicopter-was-the-right-move
- dc official App
로터 두개 달린 거 보고 유지비 때문에 망하겠구만 생각했는데 진짜 망했네
다시 헬기 전성기 시대는 돌아올거다. 무인기 재밍하는 AI 스마트 대응시스템이 저렴하게 나올거고, 결국 무인기 종말시대가 올거임. 그러면 늘 그렇듯 유인 헬기가 의미 있는 시대가 다시 올거라 본다. 그리고 우러 전쟁에서 헬기가 의미 없었던게 아니고 야간 작전 가능한 헬기가 없어서 그래. 야간 저공작전하는 아파치가 있으면 S-300, S-400도 끝나는 거지. 아파치 막으려고 S-300 지역에 저공 지대공 방어체계까지 심어 놓으면 그 곳은 장거리 순항미사일이나 클러스터 폭탄으로 때리면 되고.
그때는 AI 드론이 나와서 완전 무인으로 돌리겠지 뭘ㅋㅋㅋ - dc App
그리고 야간 저공으로 드갔다가 맨패즈 맞고 떨어지면 어쩌려고 - dc App
무인기 못쓸정도로 탐지및 재밍기술 발전하면 회전익기는 활동이 가능할것으로보이나
킹치만 코만치등이 날라다니던 미래를 꿈꾸던시절을 봤던 자로서는 지금도 미래도 아파치랑 블호라는건 좀 너무해 - dc App
코만치는 제너럴에서 실컷 보자...
lah 피눈물이노 ㅋㅋ
오히려 공헬안만들고 lah간거면 이득같은디 민수용도있구 - dc App
난독 병신충이 뭔 눈물이야. 오히려 대규모 단거리 교전이 발생하는 한국 환경이고 LAH는 미국과 달리 아파치에 부담 안 주고 ALE추가 버전 도입 안하면서 정찰 및 자폭 무인기 운영에서 핵심 플랫폼임. 기본 용도가 언덕, 야산 뒤에 숨어서 교전하는 용도임
ㅋ 그 카이오와가 아프간에서 무슨 제한사항이 있었는지 알면 단거리 교전이라고 한국형 염병떠는 것부터 능지박살 인증인데 ㅋㅋ
lah는 21세기에 배치된다는 정찰헬기가 사거리 1km 남짓한 20mm 개틀링 따리 달고 나온거 보고 전장환경 변화는 쥐뿔도 고려 안하는 시대착오적인 ㅂㅅ기체 확정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