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군사 전문가라도 역사관이나 국가관까지 올바르진 않더라. 저 양반은 틀내나는 디자인이나 간도만주 어쩌고나 교수 출신인데 애초에 정외과나 사학과 교수도 아니었음 그리고 피피티 내용이나 디자인도 맘에 안 들지만, 군사학 잘 배운 사람도 역사관이나 국가관 훼까닥 하기도 함 정떡에 훼까닥 돌아버린 군 대령이나 장성 출신은 말하면 입 아프고, 그거 말고도 공군 소장 출신인데 대학교 교양에서 환단고기론 가르치는 사람 봤음
그 PT의 진짜 문제는 그게 필터링이 안됐다는거임 - dc App
그럼 등록금 낸 학생들이 공군 소장 출신한테 환단고기 듣는건..
그게 외부에 보도자료 타고 신문이랑 뉴스로 퍼져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는거랑은 전혀 다른 상황임 - dc App
파급력에 무지했거나, 자신들의 수준에 자만했거나 어찌됐든 여론싸움은 결과가 전부임 - dc App
홍보를 븅신같이 한 점이나 피피티를 병신같이 만든 게 사업을 좆같이 한거랑 핵심적인 연관인지는 글쎄요
군갤에서 항모 반대파는 많이 봤어도 여론전 못했다고 소요군 소요제기 뭉개자는 이야기는 처음 봄
애초에 해군부터가 당시 대민홍보나 여론싸움 언론플레이로 분위기를 잡고 가려고 했고 항모 관련 자료들이 대중이 무더기로 풀리던 와중에 저런게 밖으로 새어나가게 그냥 뒀다? 사업 기획 관련 대참사지 - dc App
내부 세미나도 아니고 공개 세미나인데 저 피피티가 정책이나 사업 추진 근거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면 큰 근들갑입니다 육군 we 육군으로 병신짓 한다고 아파치 사달라는 육군 소요 뭉개자는 급의 논리임
요지는 해군이 항모 사업의 달성을 위해 대민 홍보에 주력했다 -> 스스로 대민 홍보를 조졌다 이거임 - dc App
자체 세미나에서 외부 패널이 발표하려고 역시 외부 패널이 가져온 자료가 언제부터 해군의 대민홍보 자료로 둔갑했음
해군이 주도하고 기획한 행사에서 해군이 자기 목적 달성을 위해 초청한 연사가 발표한 자료니까 당연히 해군의 대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지 - dc App
세미나에서 의견 취합하고 여론 조성하려는 목적은 맞았겠지만 자기 목적 달성한 인사라고 쓴 부분이 많이 틀렸음. 패널이 어용 인사도 아니고 오히려 다양한 의견 취합하려는 시도고, 신문사 외부 필진이 신문사 논조랑 100프로 일치하지 않는 것과 같음
패널 중에서 2000파운드 없어서 상륙전 화력지원 제한된다는 진격의 아재나, 공군 파견이 아닌 항공력에 대한 고찰 및 해항대 육성 주장한 이국종 교수가 어용 패널인가
애초에 민방위 강사 같은 경우에 환빠가 오는게 그냥 일상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