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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리 호소하고 싶다.'



"조선인들은 스스로 원해서 일본에 온 것이 아니었습다. 그들은 군국주의에 의해 희생되고 역사를 빼앗기고 짓밟혀 강제노동에 동원당해 이 곳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정말 궁핍한 생활에 허덕이며 편견과 경멸 속에서 몇 십 년을 살아 온 것입니다. 저는 일본인으로서 이 점에 대해 정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지요. 우리는 조선인에게 자행한 과거 일본군국주의의 탄압정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오히려 우리는 똑같은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제대로 된 반성을 하고 있기는 한 것 일까요?



1966년 4월 16일, <조선신보>





그냥 조선인이니까 차별한걸 구질구질하게 조총련이라 차별했다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