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총대메고 신용보장 한 다음에 들어가는 거 아님?
설마 들어가는 기업들이 모든 리스크 떠안고 할 것 같진 않은데...
거진 6~700조는 가볍게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크라 재건 사업이고
상환도 수십년 걸릴 수 있고, 재건사업 비용을 확실하게 회수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잖아?
지금 금리도 미친 수준인데, 재건사업 참가해서 수십년간 회수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는
이익과 실패시 리스크의 기회비용이 정말 최소한도로 잡아도 미국 국채 구매보다 이윤이 커야하지 않음?
그러니 당연히 누군가가 재건사업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리스크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할 것 같아서 ㅇㅇ..
진짜 경제 하나도 모르고, 그냥 집에서 짱구만 굴리며 생각해본거라...
혹시 아는 사람 있음?
뉴스 보면 나오지 이미 주요 국가들이 전후 경제지원 들어갔어
그러면 다른 국가들이 대신 빚져준다는건가?
g7+유럽+한국+오커스 - dc App
호우..서방 정부들이 자기들 정치 사활을 걸었나보네...
천연가스전은 일단 한국이 좀 먹자 - dc App
1번이 투자금이고 2번이 기부금 이래도 안되면 마지막방법으로 유럽에 잡힌 러시아 자금을 '투자'시키는 방안도 고려해본다네 - dc App
https://www.kiep.go.kr/aif/issueDetail.es?mid=a30200000000&systemcode=04&brdctsNo=34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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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이런 큰 사업들에 기업들 넣는게, 최대한 국가 예산 줄이면서 민간기업들 자본으로 맞추려는거니까 ㅇㅇ...서방 국가들이 꽤나 진심인가보네.
이세상에 무조건 돈이 되는게 어딨어? 만약 우크라이나가 전후에 폭발적 성장 못하고 고꾸라지면 그걸 민간에서 어떻게 충당함...그니까 국가가 신용을 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거고. 서방 국가들이 총대메고 신용 보장한다고 했다는 것은 그 리스크를 서방국가들이 지겠다는 것이니 걔들이 진심이라는거지.
그니까 토목사업 비용을 민간에서 충족하려면 그걸 향유하는 시민들에게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뜯어내야하는 것인데, 그게 무조건 되면 온세상 국토가 이미 발전 끝났겠지...왜 아프리카는 인프라가 잘 구축되지 않았겠음? 무조건 돈되는데? 그게 무조건 돈되는 일이 아니고, 신용보장을 해주거나 확실하게 경제적 메리트가 있어야 들어가는 일이니 그런거지...
일대일로급으로 돈 못갚으몃 우리가 시설 먹음 수구 하면 솔직히 괜찮긴 하지. 리스크도 확실히 줄고 ㅇㅇ...그런식이면 확실히 기업들 진출 꽤나 할듯?
아니면 뭐...국가들이 최대한 리스크 대신 져줘야지 ㅇㅇ...
아니, 그니까 그게 리스크 대신 져주는거잖아...서방 국가가 국채를 발행하건 어떤 방식으로건 일단 기업들에게 비용지불하고, 이를 추후 우크라이나에서 어떻게 충당한다는거니까. 미래 리스크를 자기가 지는거지. 우크라가 못갚으면 그 비용은 전부 국가 부채가 되는 거 잖아. 그러면서 잃을 정치력도 생각해보면 서방 국가들이 진심으로 우크라이나 지원하려나보다 생각한다는거지...
돈은 하늘에서 떨어짐? 우크라를 개발하는 비용을 서방 국가가 대주면 서방 기업들이 사업을 받아서 가져간다. 그럴꺼면 자국에다가 토목사업하면 국가발전 + 경제성장인데 뭐하러 우크라에다가 함?? 당위성없는 행복회로임 걍. 어찌쩌찌 서방돈으로 개발해서 우크라를 경제식민지로 만들어서 원금회수하고 흑자전환한다쳐도 몇년이상 걸릴 한세월인데
그 한세월동안 국경에 러시아는 사라짐? 러시아 리스크는 계속 위협될꺼고 우크라 국민들도 서방애들이 준거 이상으로 가져가면 피해의식 가지고 저항할텐데? 서방 인권단체, 시민단체 등등도 자국기업 비판할꺼고 그 모든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기업이 우크라 사업에 들어갈 이유는 없음.
돈 대충 모아서 기업 몇개 들어가고 기여도(돈)에 따라서 지들이 만든거 지분 갈라먹고 생기는 이익분배 예시) 고속도로 재건 사업 한다치면 무슨 회사 무슨 회사 들어가서 톨게이트 짓고 돈빨아먹어서 투자금 회수
그니까 그게 확실하게 돈이 될것이라고 확신하기가 힘드니까...
세상 어딘가에 하고 싶은 놈들이 누군가는 잇겟지 근데 보통 중국놈들임 일대일로사업이라든가 아프리카나 식민지배 심하게 피해 받아서 복구 못 하는 개도국들 개발 짱개들이 다 가서 하잖아
짱깨 일대일로 만큼의 독소조항을 서방국가들이 허락할까...?가 의문이라서. 괜히 일대일로가 제국주의 소리 들은 게 아니니까.
고속도로 지어서 요금으로 뽕 뽑는다 -> 요금 모아서 수백억원 만들려면 한 세월이다 요금을 올린다 -> 우크라가 고요금을 부담할 만큼 잘사냐? X 걍 희망회로임. 만들고 요금 받으면 언젠가 원금 채우고 흑자로 전환되기는 하겠지. 근데 우크라 재건 사업말고 돈되는게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그리고 그런식으로 우크라 경제식민지 만들어서 수년간 착취하면
가질꺼고 히틀러나 트럼프처럼 우크라의 이권을 보장할 정치인 뽑아서 갈등할텐데? 서구 기업들이 우크라를 식민지로 만들면 서구 시민단체들과 인권단체등은 가만히 있을까? 그 모든 리스크관리를 하면서 우크라에 투자할 이유가 없음.
어느정도는 군갤 우뽕애들 희망회로니까 걸러들어면 됨. 서방에서 재건비용 지원하겠지만 지금이 냉전도 아니고 코로나 이후로 각자도생하기 바쁘고 우러전이 끝난다고 국경에 러시아가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누가 우크라의 리스크를 다 보증서줄려고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