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독재자가 100년 넘게 확립된 강력한 민족 정체성을 없애고 새로운 민족 정체성을 주입한다고?민족주의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면 다 웃을 일이다. 오히려 자기 정통성만 파괴하는 죽음의 덫이지
개탈리아는 1400년 동안 떨어져 살고 '이탈리아인'이라는 인식도 없는데도 잘만 통일하고 잘 살아옴
그 확립된 정체성을 다시 바꾸는 건 비가역적인 것이라고. 님이 말한 건 비가역적으로 이탈리아 민족성이 탄생한 걸 말한 것. 즉, 북쪽 헛짓거리를 오히려 반박하는 것
그리고 그 이탈리아 민족 정체성을 일개 독재자가 만든 게 아님. 엘리트, 지식인, 민중이 다 같이 호응해서 만든 거대하고 비가역적인 사회 현상임. 일개 독재자가 그걸 다시 바꿔? 헛소리지
가능함.
사례도 없는데 뭐가 가능하냐. 근거 없는 주장은 할수록 비참해지지
구유고 연방 국민중에 자기를 유고인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는 걸보면 불가능하진 않음.
푸틴이 우크라이나 민족 정체성 재정립했음
티토보면 안되는거같던데
케말? 수카르노? 네루? 벤구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