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스버그 전투 시작하자마자 남군 선봉 털어대고 중반에 데빌 언덕에서 남군 공세를 돈좌시키다 못해 역돌격으로 궤멸시키고
3일차에 리 장군이 미쳐서 중앙으로 2개 사단 중앙돌파했다가 전멸하고
이 상황에서 패주하는 남군 나머지 병력을 끝장을 왜 못냄? 미드 장군 나중에 짤릴만 하더라
북군 기병이 모자라서 정찰이 안 되나? 그것도 아님. 기병도 대등 혹은 그이상. 여기서 패주하는 남군을 그냥 보내줌
게티스버그 전투 시작하자마자 남군 선봉 털어대고 중반에 데빌 언덕에서 남군 공세를 돈좌시키다 못해 역돌격으로 궤멸시키고
3일차에 리 장군이 미쳐서 중앙으로 2개 사단 중앙돌파했다가 전멸하고
이 상황에서 패주하는 남군 나머지 병력을 끝장을 왜 못냄? 미드 장군 나중에 짤릴만 하더라
북군 기병이 모자라서 정찰이 안 되나? 그것도 아님. 기병도 대등 혹은 그이상. 여기서 패주하는 남군을 그냥 보내줌
그 전까지 뒤지게 쳐맞고 있던 상황이라 그랬던거 아님?
미드가 너무 겁이 많은 것 아닌가. 전투 내내 일방적으로 남군 털었잖음
정보가 과하게 없었던 것도 컸을듯 거의 막 지휘관에 들어왔던 시점 아닌가
지휘관 부임이 너무 늦었구나. 확실히 그러면 소극적이 될만 하네
당장 리가 판단오류 뜬 것도 누구였지? 여튼 왼쪽 날개가 자아 생겨서 지휘관 말보다 훨씬 멀리 불리한 위치 가있었던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북군도 정신 없었던 상황이었던게
초반에 절묘한 지점에 방어선 구축해서 남군 선봉 털던 지휘관이 게티스버그 승리를 이끈 것 같긴 함
전지적 현대인인 우리 입장에서야 그렇지
요즘 꼬라지 보면 그때 남군 주력이 포위섬멸되고 영웅 리 장군까지 잡혔으면 이 꼬라지 안 났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그만 화가 났음
온화한 저도 화가 났어요 콘
리틀 라운드 탑은 전설이다
영화 게티스버그 반격 씬은 정말이지. 최고지 않나요
당시 북군지휘관 특히, 포토맥군 지휘관들은 남군의 전투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커서 과감한 공세를 못하는 경향이 있었음 거기다가, 게티즈버그때는 방어선을 지켜서 승리했던거지 북군도 피해가 막심했기 때문에 이런 불완전한 전력가지고 전투력이 우세(하다고 생각)한 남군을 섣불리 공격하다가는 오히려 크게 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을거임. 또, 뻘짓으로 남군 패전에 큰 역할을 한 스튜어트 기병대가 건재했던 것도 섣불리 추격하지 못했던 원인으로 보임.
안타깝다. 그때 남군 주력 전멸시켰으면 요즘 이 꼬라지 안 봤을텐데
그때 미드 장군이 추격섬멸을 결심하지 못한 까닭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함미다
근데 미드 안짤리고 포토맥 군 계속 맡았지 않냐? 리치먼드 전역에서도 이름 본듯한데
그른가?
ㅇㅇ 종전까지 계속 포토맥군 사령관이었음
남군보단 좀 나았지만 북군 피해도 어마어마했던 데다가, 특히 연대장급 이상이 꽤 죽고 다쳐서 지휘권 공백이 생기는 바람에 부대 재편부터 해야 했을 걸. 미드 입장에선 영혼의 한타로 간신히 이겼는데 괜히 무리하게 쫓다가 말아먹을 부담도 컸고.
그른가